요즘 힙한 해외 브랜드는 장례 마케팅을 한다? ⚰️ 사례 3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죽기 전 관꾸? 좋🤙🏻다👍🏻
강렬한 레드 컬러에 레오파드 안감을 더한 슈프림 2026 S/S 관짝 Drop! ⚰️
Buy Now. Die Later.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커스텀 관 브랜드 '타이탄 캐스킷'과 '슈프림'의 만남!
매년 신박한 액세서리들을 출시하는 슈프림! 올해의 템은 '관'입니다. 가짜 아니냐구요? 실제 장례식에서 쓸 수 있는 풀옵션 '리얼 관'입니다. 강렬한 레드 관 뚜껑을 딱 열면? 안감이 무려 레오파드 퍼(Fur)...🐯 여기에 높낮이 조절 기능까지! 죽어서도 힙함을 못 잃는 힙스터들, 슈프림 매니아들을 위한 최후의 액세서리인 셈이죠. 이제 슈프림은 단순히 옷 파는 브랜드를 넘어선 것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생과 사를 유쾌하게 다루는 슈프림의 브랜딩은 죽음마저 하입(HYPE)하게 만들죠. 슈프림 관 탐나지 않나요?
📌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할수록, 금기를 건드렸을 때 오히려 '어울린다'는 반응이 나온다. 슈프림의 관이 기이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
사후 세계에서도 음악은 못 잃으니까 🎵 유골함에서 내 최애곡이 나온다? — LiquidDeath × Spotify
광기 어린 물(?) 브랜드 리퀴드데스랑 스포티파이가 손을 잡았습니다. 겉보기엔 그냥 힙한 유골함 같지만, 뚜껑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박혀 있는 'Eternal Playlist Urn(영원한 플레이리스트 유골함)'이에요. 내 최애곡을 영원히 스트리밍할 수 있는 본격 귀신용 스피커 👻
광줍이가 정리한 3가지 흥미로운 포인트!
AI가 짜주는 '영혼의 플레이리스트'
"유령이 됐을 때 내 시그니처 사운드는?" 같은 질문에 답하면, 스포티파이가 내 청취 기록을 탈탈 털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줘요.
음질은 ... 글쎄?
뚜껑에 기술력을 억지로(?) 다 넣어서 음질은 장담 못 한대요. 하지만 사후세계에서 들을 수만 있다면야 상관 없지 않을까요?
한정판 플렉스로 모십니다!
딱 150개만 만들었고 가격은 495달러(약 60만 원대)라고 해요. "죽는 게 좀 지루하잖아?"라는 리퀴드데스다운 멘트와 함께 이미 품절각이 보이지 않나요? ☠️
사실, 광줍이 사심으로 데려온 23년 캠페인
KFC의 감자튀김은 구리다고? ㄴ 응, 장례식 할게 ... 🙏🏻
R.I.P ⚰️
구린 감튀는 이제 죽었습니다!
광줍이 한 마디 ✍️
장례 마케팅은 단순히 '죽음'을 파는 게 아니에요!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도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수단이 되면서, 터부시 되던 영역을 브랜드의 색깔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거죠.
우리의 삶을 넘어 사후 세계까지 점유하려는 브랜드들! 너무 무겁게 대할 필요는 없지만, 진심 어린 존중은 필요하겠죠? 특히, 유교 문화권인 한국에서는 어떤 형태의 장례 마케팅이 펼쳐질 수 있을 지 ...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은 장례 마케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댓글에서 의견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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