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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위노출 SEO 항목에 대한 중요도를 점수화

노벨라소프트

2018.11.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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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상위 노출 작업을 통해 검색엔진최적화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항목에 대한 수정과 보완이 필요합니다. 내부최적화 및 외부최적화(피링크,링크빌딩)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많은 온라인 마케터들이 이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 항목에 대한 중요도를 점수화 하여 그 중요도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글 SEO 작업 체크 항목들은 네이버 SEO 및 바이두 SEO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전세계 검색엔진은 구글 알고리즘을 따라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도는 10에 가까울수록 중요한 항목이며 1에 가까울수록 그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내부최적화 관련 - SEO 중요도 9

 

1. 타이틀 태그에 키워드 사용 : 타이틀에서 키워드 사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글 에서 검색을 했을 때 검색엔진의 표시 결과에는 타이틀 태그의 문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타이틀 태그 문자 수는 최대 32 문자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능한 한 가장 핵심적인 타겟 SEO 키워드가 먼저 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URL에 키워드 사용 : 실은 URL에 키워드 사용도 검색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SEO만을 생각하면 한국어 도메인을 사용하면 SEO에 긍정적 인 효과를 기대할 수있지만, 한국어 도메인을 사용하여 Tweet되었을 때의 표시 URL이 길어져 버리는 등의 단점도 있으므로,주의 깊게 결정해야 됩니다.

 

3. 키워드 사용률 : 콘텐츠에서 키워드 사용률도 SEO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텍스트 컨텐츠에서 3 ~ 7%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키워드 사용률이 10%를 넘는다면 너무 많아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엔진 측에 인위적임을 알리는 꼴이 되니 이런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앵커 텍스트 키워드의 사용 : 앵커 텍스트는 내부링크든 외부링크든 링크에 붙는 문구를 말하며 자기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정체성)를 나타내야 합니다. 따라서, 검색 엔진도 앵커 텍스트를 순위 결정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텍스트에는 공략하고자 하는 SEO 키워드를 포함 시켜야 검색엔진이 그 키워드에 대한 사이트에 파워를 높일 수 있습니다.

 

5. H 태그에 키워드 사용 : H1 태그 등의 Heading 태그에 키워드를 설정해 두는 것으로, 검색 엔진 로봇이 해당 콘텐츠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그 페이지에 대한 대 제목으로 H1을 사용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컨텐츠를 소제목 등으로 나눌 때 H2로 나누어줘야 합니다.

 

 

내부최적화 관련 - SEO 중요도 5


1. 텍스트 콘텐츠의 시작 부분에 중요 키워드 사용 : 앵커 텍스트 및 H 태그에 비해 중요도는 떨어지지 만 콘텐츠를 시작하는 첫번째에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은 SEO에 긍정적 인 효과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맨 처음 문장에 최적화하려는 키워드를 넣음으로써 검색엔진이 그 키워드에 대한 중요도를 인식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ALT 태그에 키워드 사용 : 검색 엔진 로봇은 이미지 자체는 로드 하지 않지만 이미지에 설정되어있는 ALT 태그를 읽습니다. 따라서, ALT 태그에 키워드를 사용하여 검색 엔진 로봇에 이미지 정보를 잘 알릴 수 있습니다.

 

 

내부최적화 관련 - SEO 중요도 3


1. 메타 태그에 키워드 사용 : 구글 은 한때 메타 태그의 중요도를 현저하게 낮추고 있지만 메타 태그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메타 태그를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메타 태그의 중요도는 메타 키워드와 메타 디스크립션에 설정돼 있는 문구를 검색 페이지에 우선적으로 그 문구를 보여주기 때문에 유니크 하고 파워풀한 문구는 유저 유입을 용이하게 해서 전환율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2. 롱테일 키워드 사용 : SEO 를 하는 목적중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몇 개의 대표 키워드를 상위에 노출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보다는 많은 롱테일 키워드를 목표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트래픽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가장 크다 할것입니다. 더군다나 영문 같은 경우는 한 단어만 해도 많은 스펠링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음성 검색이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해서 허밍버드 같은 알고리즘을 구글이 출시를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SEO"라는 키워드보다 "SEO 블로그 '이라는 키워드가, 경쟁도 적고, 검색 상위에 표시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롱테일 키워드를 100개 200개 선정하여 트래픽을 높이는데 목표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Google 키워드 제안 도구를 사용하여 검색 수요가 많은 롱테일 키워드를 추출하여 진행을 하면 좋습니다.

 

 

내부최적화 관련 - SEO 감점 (-5)


1. 1개의 콘텐츠에 여러 키워드 설정 : 하나의 콘텐츠 내에서 욕심을 내어 여러 키워드를 단번에 최적화하려고 하면 모든 키워드가 중요도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키워드도 검색 상위에 표시되지 않게 되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2. 키워드 빈도 초과 : 하나의 콘텐츠에서 키워드 사용률이 10 %를 초과하면 키워드의 과도한 사용으로 판단되어 감점요인으로 작용합니다. 3 ~ 7 %를 기준으로, 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자연적인 컨텐츠 작성을 통한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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