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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답잖음’이 콘텐츠가 되는 셋로그(Setlog)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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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잘 꾸며진 하이라이트 위주의 SNS에서 벗어나, 가식 없는 '진짜 일상'을 공유하려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딱 우리끼리만! 셋로그가 보여주는 ‘폐쇄형 SNS’의 밀도    

 

셋로그는 화려하게 연출된 모습보다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멍하니 앉아 있는 등 소요되는 시간 속의 사소하고 ‘시답잖은’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쌓아가는 기록 방식을 지향합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공개형 플랫폼과 달리, 소수 정예의 인원만 참여하는 폐쇄적인 구조를 통해 진짜 가까운 지인들과만 날것의 진솔한 일상을 나누는 ‘친친폼(친한 친구+플랫폼)’으로서의 독보적인 성격을 띠며 새로운 소통 문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완벽한 사진은 피곤하니까, 셋로그로 기록하는 ‘아주 보통의 우리’    


화려하게 연출된 기존 브이로그에 대한 피로감이 ‘분할 브이로그’와 ‘찰나의 기록’ 트렌드로 이어지면서, 기획된 완벽함보다 ‘흐르는 시답잖음’을 지향하는 새로운 기록 문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셋로그는 별도의 편집 기술 없이도 틈틈이 찍은 영상 조각들이 모여 ‘하루로그’라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에 기록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을 받습니다. 이러한 낮은 진입장벽과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공유하려는 욕구가 맞물리며, 셋로그는 애플 앱스토어 전체 1위를 기록할 만큼 1020 여성 층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 더보기     

빅데이터 분석 결과, 셋로그 사용자들은 ‘친구들’, ‘아침’, ‘재미’ 를 핵심 키워드로 꼽으며 단순한 앱 사용을 넘어 지인들과의 정서적 연결에 높은 가치를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실제 사용자들은 억지로 연락하지 않아도 서로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에 만족을 느끼며, 따로 살더라도 ‘함께 사는 듯한 동질감’을 얻는다는 점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고 있습니다. 아울러 ‘알림’을 통해 하루 종일 학교나 집에서의 평범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행위가 1020 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이자 힙한 유행’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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