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버그 리뷰, AI 에이전트 3단계 자동화 실전 가이드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API 연동 버그를 슬랙에서 자동 감지하고, AI 멀티 에이전트가 의존성 분석·병렬 수정·역할별 코드 리뷰·회귀 방지까지 처리하는 my-harness 파이프라인을 소개합니다.
API 버그 리뷰,
AI 에이전트 3단계 자동화 실전 가이드
my-harness로 구현한 감지-수정-검증-학습 파이프라인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API 연동 과정에서 터진 버그는 원인 특정이 까다롭습니다. 기능 로직 문제인지, DB 설계 오류인지, ORM 레이어 이슈인지 코드를 하나씩 뒤져야 하는데, 맥락은 구두 전달과 슬랙 DM 사이에서 계속 흩어지죠. 바이브 코딩이 확산되면서 버그 범위는 넓어지는데,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걸 구조적으로 막기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습니다.
my-harness의 4단계 자동화 파이프라인
기존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슬랙으로 알려줘야 했습니다. 그 사이 맥락은 스레드와 DM을 넘나들며 조금씩 사라졌죠.
my-harness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은경 님이 만든 AI 스킬로, 코드를 분석해 API 연동 이슈를 자동 감지합니다. 슬랙봇이 감지 결과를 구조화된 리스트로 정리하기 때문에, 구두 전달에서 빠지기 쉬운 맥락이 명확한 항목으로 남습니다.
📋 감지 프로세스
- 트리거: 코드 변경 시 AI 스킬이 API 연동 지점을 자동 스캔
- 출력: 슬랙 채널에 이슈별 구조화 리스트 생성
- 연결: 이 리스트가 이후 수정, 검증, 학습 전 과정의 기반 데이터가 됨
💡 "휘발되던 맥락이 항목으로 남으니, 원인 파악 속도가 달라진다."
리스트에 쌓인 미완료 항목을 코드베이스와 함께 분석해 수정 계획을 세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순서입니다. 여러 이슈가 같은 코드 영역에 걸쳐 있으면 의존 관계를 먼저 파악해서 항목을 분류합니다.
분류가 끝나면 AI 에이전트가 항목별로 동시에 수정 작업을 진행합니다. 순차 처리가 아니라 병렬 처리라서, 이슈가 많을수록 속도 차이가 체감됩니다.
⚙ 수정 흐름
- 분석: 미완료 항목과 코드베이스를 대조해 수정 계획 수립
- 분류: 동일 코드 영역에 걸친 이슈는 의존 관계별로 그룹화
- 실행: 독립 항목은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병렬 수정
💡 "의존성을 먼저 읽는 에이전트가 있어야 병렬 수정이 안전하다."
코드 리뷰를 하나의 AI에 맡기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my-harness는 에이전트마다 검토 관점을 나눴습니다. 변경 코드 자체를 분석하는 에이전트, 사이드 이펙트를 점검하는 에이전트, 보안과 성능을 전담하는 에이전트가 각자 맡은 영역에서 병렬로 리뷰합니다.
처음에는 전문 에이전트 5개와 감독 에이전트 2개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7개를 다 돌리니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상황에 맞는 에이전트만 골라 투입하는 방식으로 바꾸자, 품질은 유지하면서 비용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에이전트 역할 분배
- 코드 분석 에이전트: 변경된 코드의 로직 정합성을 직접 검증
- 사이드 이펙트 에이전트: 수정이 다른 모듈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 보안/성능 에이전트: 취약점과 병목 지점을 전담 점검
💡 "7개 에이전트 전부 투입에서 상황별 선택 투입으로 바꾸니 비용이 크게 줄었다."
리뷰에서 발견된 문제는 자동 수정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AI의 판단을 개발자가 직접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대화형 프로세스가 포함됩니다. 수정이 완료되면 변경 내용이 슬랙 리스트에 업데이트되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곧바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고친 버그가 다시 나오는 문제도 막았습니다. 정렬 방식을 바꿨더니 페이지 처리 로직이 깨지는 식의 회귀 버그, 실무에서 자주 겪는 상황이죠. my-harness는 수정 이력을 규칙 문서로 저장하고, 이후 리뷰 시 해당 규칙을 자동으로 불러옵니다. 모든 규칙을 매번 전달하면 비용이 올라가니, 리뷰 시점에 필요한 규칙만 골라서 참조합니다.
📖 회귀 방지 구조
- 저장: 수정 이력을 규칙 문서로 자동 기록
- 참조: 리뷰 시점에 관련 규칙만 선별해 AI에 전달
- 갱신: 새 문제 발생 시 규칙 항목을 추가해 지식을 축적
💡 "고친 버그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수정 이력이 다음 리뷰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
개발자가 개입하는 자동화를 택한 이유
완전 자동화는 빠르지만, AI의 오판이 시스템 전반에 쌓이는 위험이 있습니다.
my-harness는 매 단계마다 개발자가 AI의 결과를 검토하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오판을 즉시 바로잡을 수 있고, 자동화에 대한 신뢰도도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실무에서 검증한 결론은 명확합니다. 개발자 개입이 가능한 자동화가 더 오래 갑니다.
AI를 팀에 녹이려면, 워크플로우 설계가 먼저입니다
어떤 단계에 AI를 넣을지,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결과물이 다음 작업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먼저 그려야 자동화가 작동합니다.
똑똑한개발자는 AI를 직접 쓰는 조직으로서 이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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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ative 조직의 실무 경험을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