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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네이버 전환, 제대로 수집하고 있나요?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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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를 활용해서 네이버 전환 검수를 직접 진행해보고 데이터 정합성과 누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네이버 매체 핸들링을 실무로 하는 마케터라면 필수로 숙지해야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지아이코퍼레이션입니다.

 

국내 점유율 70%를 기록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잠재고객뿐만 아니라, 광고를 집행하는 여러 브랜드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플랫폼입니다.

때문에 네이버 파워링크, 쇼핑검색, GFA(디스플레이 광고)와 더불어 AdVoost 결합 상품이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으며,

클라이언트의 캠페인 전략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캠페인 믹스 편성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기획하더라도, 실제로 '성과'가 발생하지 않거나

실제 매출과의 상관성이 떨어진다면 비효율적인 투자와 더불어 광고의 신뢰도도 저하됩니다.

 

타겟 설정(잠재고객 또는 키워드)에 오류가 있는 경우 외에,

문제가 주로 발생하는 구간은 바로 '전환' 추적 설정에 있습니다.

실제로 전환이 발생하는 액션인 구매 혹은 폼 제출을 진행했음에도 네이버 매체에서 전환이 집계되지 않거나,

사이트 탐색 과정 중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전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위에서 설명한 네이버 전환 추적 설정에 대해,

네이버 CTS 고객센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디버깅을 통해 검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를 설치하는 방법 3가지

 


 

광고 시스템 내 프리미엄 로그분석을 신청할 경우, 네이버 로그분석 설치 메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사이트 FTP를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 담당자의 경우에는 CTS 측에 설치 대행 요청이 가능하지만,

페이지뷰 이벤트 외에 클릭 이벤트, 팝업 이벤트와 더불어 데이터 레이어(Data Layer)에서 발생하는 이벤트까지

수집할 경우 결국 자가 설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가 설치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이트 내 공통 스크립트 및 전환 스크립트를 삽입하여,

특정 조건에 도달할 때 스크립트가 발동되도록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사이트 내에서 직접 스크립트가 발동되기 때문에 데이터 정합성은 가장 높지만,

결국 개발자와 마케터 간의 협업이 필요하고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스크립트를 다시 건드려야 하므로 사이트 에러 리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가장 권장해 드리는 방법이자, 저희 지아이에서도

실제로 클라이언트의 전환을 추적할 때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GTM)를 통해 공통 스크립트와 전환 스크립트를 발동시키는 방식인데,

사이트 내 소스코드를 건드리지 않아 에러 리스크를 방지하고 이후 태그나 트리거 조건만 업데이트하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도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관련 정보는 네이버 공식 가이드를 통해 확인하시거나, 저희 지아이에 문의해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https://naver.github.io/conversion-tracking/pages/05_cnv_to_trans_guide/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 왜 필요할까?

기존에는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설치 이후 네이버 CTS 측에

광고 키워드, 발동 조건, 전환 유형 정보를 제공하고 검수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피드백이 오기까지 영업일 기준 2~3일이 소요됨과 동시에, 여러 유형의 전환을 설정했을 경우

유형별로 발동 조건과 전환 유형, 그리고 값 정보까지 안내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하반기에 네이버에서 CTS를 거치지 않고 네이버 전환 검수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를 배포하면서,

크롬 웹에서 직접 전환 발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시스턴트를 통해 CTS 검수 대기는 물론, 조건에 대해 상세히 기재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전환 발동 여부를 확인하고 수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네이버 전환 자가 검수 방법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 설치 이후에

확장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세요.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광고를 통해 사이트 유입이 발생할 경우,

이미지와 같이 로그 발생 여부 및 공통 스크립트 '페이지뷰'가 발동됩니다.


 


 

문의 완료 페이지 혹은 액션 버튼(콜, 채팅 상담 등) 전환이 발생할 때 '전환(lead)' 이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환 상세보기를 클릭하시면 URL을 포함한 전환 유형(lead), 전환값(100000) 정보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구매 전환이 아닌 액션임에도 전환값을 포함한 이유는 분석 편의성을 위해서인데요.

플랫폼 내에서 어떠한 유형의 전환이 발생했는지는 상세 보고서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즉, 마이크로 전환인지 최종 전환인지의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광고 최적화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방금 예시는 검색광고를 통한 로그 확인이었다면,

네이버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수 과정에서 네이버에서 요청한 전환 설정이 아닌 경우 오류가 발생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purchase'가 아니라 '구매완료(한글)'로 발동되거나,

전환값(value 또는 payAmount)이 숫자형이 아닌 '10만원'과 같이 문자열 형태(string)로 인식될 때입니다.

즉, 네이버 전환 가이드에 기재된 유형과 데이터 형식으로만 측정되는 점 반드시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네이버 전환 스크립트 어시스턴트를 통한 네이버 전환 자가 검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전환 설정 그리고 검수가 완료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곤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전환 이벤트와 네이버 전환수가 왜 다릅니까?"


구글 애널리틱스와 네이버, 그리고 그 외 광고 플랫폼은 모두 전환 추적 기간과 기여 모델이 다릅니다.

또한 광고 플랫폼은 직간접 전환을 모두 취급하는 반면,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는 최종 유입 경로를 기준으로 이벤트를 카운팅합니다.

다만 직간접(터치포인트) 경로에 대해서는 기여 분석 보고서를 통해 별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전환 설정 및 퍼포먼스 마케팅, 구글 애널리틱스와 관련한 질문은 저희 웹사이트를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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