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AI 네이티브 회사의 Hermes 에이전트 실전 도입기, 영업 봇에서 MCP 연동까지

2026.06.17 11:10
96
0
1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30인 IT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의 Hermes 에이전트 전사 도입기. 터미널 설치, 스킬 관리, 슬랙 봇 연동, 똑빌더 MCP 연동까지 실무 과정과 조직 구성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AI NATIVE ORGANIZATION

AI 네이티브 회사의 Hermes 에이전트 실전 도입기,
영업 봇에서 MCP 연동까지

설치부터 슬랙 봇, 똑빌더 연동, 조직 구성까지 실무 기록 전체 공개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Hermes 에이전트 설치 튜토리얼은 넘쳐나는데, 팀 단위 운영 사례는 찾아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직접 겪은 전사 도입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AI 전문 유튜버 "샘 호트만"님과 함께 촬영한 유튜브 영상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영업 문의 대응용 슬랙 봇 하나로 시작해서, 지금은 CRM 계약 → 프로젝트 세팅 → 인력 배정 → MVP 생성까지 Hermes 에이전트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구 자체보다 "누가, 어떤 순서로 도입하느냐"가 성패를 갈랐습니다.

Hermes 에이전트 전사 도입, 4단계로 뜯어보기

터미널 설치와 LLM 모델 선택 SETUP & MODEL

Hermes 데스크탑 앱이 나왔지만, 아직 버그가 꽤 남아 있습니다. 저희는 맥 터미널 기반으로 돌리고 있고, 세부 설정을 직접 건드릴 수 있어 장기적인 운영에는 터미널이 더 유리합니다.

LLM은 GPT Codex 기반으로 세팅합니다. Claude와 Gemini로도 시도해봤는데, 계정 정지를 두 번 겪고 나서 Codex로 돌아왔습니다. 품질 차이는 거의 없고, 안정성은 Codex가 더 높기에 Codex 기반 설치를 추천드립니다.

⚠️ 모델 버전 선택 시 주의점

  • 5.4 mini: 비용은 낮지만 토큰 용량 부족으로 6개 스킬 중 절반만 작동
  • 5.5 이상: 여러 스킬을 동시에 돌리는 워크플로라면 5.5이상으로 세팅
  • 단일 요약 수준: mini로도 충분하지만, 실무 자동화에는 한계가 뚜렷함
멀티 프로필과 스킬 충돌 해결 PROFILE & SKILL

Hermes는 하나의 설치 안에서 용도별 프로필을 나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스킬 생성 시 프로필 지정을 빠뜨리면 글로벌 영역이나 엉뚱한 프로필에 스킬이 생성된다는 겁니다. 

📋 똑똑한개발자 팀의 스킬 관리 방식

  • 넘버링 체계: 스킬명을 번호로 통일해서 혼선 방지
  • 명시적 호출: 요청 시 스킬명을 직접 지정해서 프로필 오류 차단
  • Git 버전 관리: 코드 수정은 에디터에서 직접 처리 후 Git으로 이력 추적

💡 "'이 스킬 만들어줘'라고만 지시하면 프로필 지정 없이 생성됩니다. 반드시 대상 프로필을 명시해야 합니다."

크론 스케줄링과 슬랙 봇 연동 AUTOMATION & SLACK

Hermes 대시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두 가지가 스킬 관리와 크론 스케줄링입니다. 어떤 스킬을 언제, 어떤 주기로 실행할지 지정하는 게 자동화의 시작점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쓰면 메인 작업에는 5.5 모델, 웹서치 같은 보조 작업에는 가벼운 모델을 따로 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슬랙 연동은 데스크탑 앱에서 토큰만 넣으면 끝납니다.

슬랙 워크스페이스 앱 생성 → JSON 매니페스트 세팅 → 소켓 모드 활성화

아주 짧은 과정으로 금방 완료할 수 있습니다!

🔔 슬랙 봇 세팅 시 반드시 확인할 것

  • 멘션 기반 호출: 멘션 없이 세팅하면 봇이 모든 대화에 끼어드는 참사 발생
  • 소켓 모드: 실시간 통신을 위해 반드시 활성화
  • 모델 분리 배정: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작업 성격별 모델을 나눠야 비용 관리 가능
똑빌더 MCP 연동, CRM에서 MVP까지 MCP & TOK-BUILDER

똑빌더는 저희가 직접 만든 AX 관리 플랫폼입니다. MCP로 Hermes 에이전트와 양방향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입니다. 자사 CRM인 pluuug에서 계약이 성사되면, 똑빌더에 프로젝트 정보가 자동으로 올라가고 에이전트가 슬랙 채널로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AI 인력 추천 기능도 있습니다. AI가 기술 스택, 프로젝트 이력, 현재 여유 리소스를 조합해 배정 후보를 제안해줍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사람이 내립니다. 외주 프로젝트는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 Hermes가 처리하는 업무 범위

  • 프로젝트 채널 생성: 계약 성사 시 슬랙 채널 자동 개설 및 담당자 초대
  • 메시지 수집 및 메모리 탑재: 대화 히스토리 정리 및 이슈 요약 자동화
  • MVP 기획서 초안: 클라이언트 정보 기반으로 화면 명세, IA 구조, 첫 빌드까지 생성

💡 "반복 작업만 에이전트가 담당하고, 판단은 사람 몫으로 남겨두는 게 원칙입니다."

Hermes 에이전트만으로 전부 해결하려 하면
한계가 금방 드러납니다.

내부 시스템을 먼저 정비하고, 거기에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


1. 의사결정권자의 직접 참여

2. 10명 이하 소규모 팀 출발

3. 서비스 개발 경험이 있는 설계 리더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 현장에서 돌아가는 워크플로가 나옵니다.
도구보다 먼저 "누가 이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할 것인가"를 정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AI 에이전트 도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희는 AI를 직접 쓰는 조직입니다.
영업 봇 하나에서 출발해 전사 시스템 연동까지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팀에 맞는 에이전트 도입 방법을 함께 설계합니다.

AI 네이티브 전환, AX 컨설팅 문의하기 →

똑똑한개발자가 직접 쓰는 방식 그대로, 여러분의 조직에 적용합니다.

 

 

#AI #AI에이전트 #AX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수록 인사이트가 커집니다.
광고

    추천 콘텐츠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