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면 섭외DM 답장 못받아요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첫 걸음, 우리 브랜드에 핏한 인플루언서에게 섭외 DM이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인플루언서는 쉽게 회신하지 않죠. 크리플래닛이 회신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팁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리플래닛입니다 🤗
크리에이터 협업의 시작은
우리 브랜드와 잘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고,
협업 제안 DM이나 메일로 첫 컨택을 보내는 일입니다.
그런데 공들여 메시지를 보냈는데도
답장을 받지 못해 허무했던 순간, 한 번쯤 있으셨을 거예요.
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일수록 회신을 받기 더 어려울까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일수록
자신의 콘텐츠 결, 채널 이미지, 팔로워와의 신뢰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어떤 브랜드와도 쉽게 콜라보를 진행하지 않죠.
그렇다면 수많은 협찬 제안과 브랜드 협업 문의 속에서
우리 브랜드는 어떻게 더 눈에 띌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성과를 좌우하는 건 결국 섭외와 컨택 방식입니다.
매년 1만 명 이상 인플루언서를 소싱하는 크리플래닛이
답장을 이끌어내는 인플루언서 컨택 DM 실무 팁을 전해드립니다!
1. 복사한 듯한 DM은 바로 티가 납니다.
한 번에 많은 인플루언서에게 연락해야 하다 보니
같은 문구를 반복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일수록
복붙처럼 느껴지는 메시지에는 쉽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특히 반복 발송된 디엠은 인스타그램 정책이나 필터에 걸려 계정이 막히거나 메시지가 블러처리 될 수도 있어요!!
반대로,
정말 브랜드와 잘 맞는 일부 크리에이터에게만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고 있다는 인상이 전달되면
메시지의 진정성은 훨씬 높아집니다.
[예시 멘트]
-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는 소수 크리에이터분들께만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 콘텐츠를 살펴보던 중, 000님만의 무드와 표현 방식이 인상적이어서 연락드렸습니다.
- 꼭 함께해보고 싶은 분들께만 직접 협업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2. 짧게 쓰되, 필요한 정보는 빠지지 않게
협업 제안 DM은 무엇보다 짧고 명확해야 합니다.
메시지가 길어질수록 읽는 것부터 부담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정보가 너무 부족하면
오히려 대화를 한 번 더 주고받아야 합니다.
진행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면 되는지 다시 확인해야 하니까요.
이 과정이 길어지면
회신 속도도 느려지고, 커뮤니케이션 피로도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문단은 짧게 나누고,
비용·일정·진행 범위처럼 꼭 필요한 정보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어떤 내용을 회신해주시면 되는지까지 분명하게 적어줘야 합니다.
상대가 답해야 할 항목이 명확할수록
회신 장벽도 훨씬 낮아지니까요.

이런 실무 팁만 잘 알아도
협업 메시지의 방향을 잡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 브랜드 협업 운영은
좋은 DM 한 통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고,
개별적으로 컨택하고,
회신 여부를 체크하고,
조건을 조율하고,
캠페인 일정까지 맞추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리소스가 들어갑니다.
특히 답장이 온 다음부터가 더 바빠집니다.
가이드 전달, 비용 협의, 2차 활용 범위 확인, 업로드 일정 조정까지
하나씩 챙기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리곤 하죠.
“이걸 실무에서 다 커버할 수 있을까?”
싶은 순간, 분명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크리에이터 마케팅은
단순히 DM 문구를 잘 쓰는 것보다
그 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캠페인 운영 역량이 더 중요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인플루언서 발굴, 컨택, 협상, 일정 조율은 크리플래닛에 맡기고,
마케터분들은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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