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술 트렌드

2026 광화문 월드컵 생중계, 그 운영 구조를 들여다보다

123
0
1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광화문 월드컵 생중계. 중계화면, 방청화면, 그리고 중간 광고까지. 이 모든 게 앱 하나로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옥외광고의 진화를 이끄는 통합 솔루션 기업, 플랫브레드입니다

 

2026 월드컵 기간, 아쉽게 32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광화문 광장은 다시 대한민국 거리응원의 중심이 됐습니다. 

체코전 하루에만 공식 수용 인원을 넘긴 1만여 명이 몰렸고, 예선전 동안 약 2만명의 응원 시민들이 몰렸는데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외벽의 대형 미디어월 KT스퀘어는 그 열기의 구심점이 됐습니다. 

 

광고 업계 종사자라면 이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수천 명이 동시에 바라보는 저 화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걸까?

 

 

 

단일 스크린이 아닌 멀티 스크린 운영 구조


 

KT스퀘어는 하나의 화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왼쪽 화면, 오른쪽 화면, 사이드까지 총 4개의 패널로 구성된 멀티 스크린 구조입니다. 

플랫브레드는 이 KT스퀘어에 DOOH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월드컵 생중계에서는 각 화면 영역을 독립적으로 실시간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오른쪽 화면에 경기 실황을, 왼쪽 화면에 현장 방송 카메라 중계 화면을 각각 배치하고, 어느 화면에 어떤 소재를 내보낼지를 저희가 개발한 앱에서 실시간으로 편성하는 방식입니다. 복잡한 멀티 스크린 환경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구조의 핵심입니다.

 

사이드 패널의 독립 운영 — 콘텐츠 연출의 새로운 가능성


 

이번 운영에서 주목할 지점 중 하나는 사이드 패널의 활용 방식입니다. 사이드 패널은 메인 화면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골이 터지는 순간 메인 중계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이드 패널에만 별도 소재를 즉시 전환하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벤트 성격의 대형 생중계에서 현장 분위기를 화면이 함께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DOOH 스크린이 단순한 영상 송출 매체를 넘어 콘텐츠 연출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중계팀 주도, 장애 대응 시 실시간 대응


 

기본 영상 중계는 방송 중계팀이 주도하되, 만일 중간에 장애나 오류가 있을 경우 저희가 개발했던 앱으로 서버를 즉각 시행해 운영 공백 없이 생중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였습니다. 수천 명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단 몇 초의 공백도 허용되지 않는 환경인 만큼, 중계팀과의 긴밀한 연동과 자체 대응 체계를 동시에 갖추는 것이 안정적인 운영의 전제 조건입니다.

 

실시간 중계 화면 사이 광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완결


 

라이브 중계 중 발생하는 하프타임과 경기 중간 쉬는 타임의 광고 운영도 동일한 앱에서 통합 제어합니다. 중계 흐름에 맞춰 광고 소재 전환 타이밍을 사전에 설정하고, 경기 재개 시 즉시 중계 화면으로 복귀하는 흐름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완결되는 구조입니다. 라이브 송출과 광고 운영이 분리된 시스템에서 각각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된다는 점은 운영 효율성과 대응 속도 측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DOOH의 진화 방향을 보여준 레퍼런스

 

이번 KT스퀘어 월드컵 생중계 운영은 DOOH가 어디까지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스케줄에 따라 재생하는 수준을 넘어,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실제 현장에서 증명했습니다. 옥외광고가 실시간 미디어 운영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그 전환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솔루션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옥외광고 이야기를 더 알고싶다면

  플랫브레드 서비스 소개

 

 

 

 

 

 

 

 

 

 

#광화문월드컵 #월드컵생중계 #DOOH #실시간제어 #옥외광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수록 인사이트가 커집니다.
광고

    추천 콘텐츠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