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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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트렌드

#유통   NEW 



“2019년 유통 키워드로 5 FREE를 선정했는데요. FREE란 말은 연결형으로 쓰일 때 ‘~이 없는’이란 뜻입니다. 내년에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의 FREE 현상(즉, 5無 현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FEORT FREE(무노력 쇼핑) ▲BORDER FREE(무경계) ▲STAFF FREE(무인매장) ▲CASH FREE(무현금 결제) ▲ADDITIVE FREE(무첨가 식품) 

출처ㅣ 신세계그룹 포스트    

이 세대는 디지털을 통해 제품 정보, 구매 후기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토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유통업계도 이런 1020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늘리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1020 세대를 주 고객층으로 한 브랜드의 경우엔 그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고려한 콜라보레이션 등을 기획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ㅣ 시사매거진     

마켓컬리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온라인 장보기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상품의 신선함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품목별로는 변질의 위험이 걱정되는 수산류, 정육〮달걀류, 채소류, 과일류가 우려되는 순서로 지목됐습니다. 하지만, 마켓컬리는 깐깐한 입점 기준과 꼼꼼한 검수를 통해 신선식품 구매에 관한 소비자 우려를 불식시켰으며 특히, 이 같은 결과는 입고에서부터 출고까지 가장 적정한 온도로 식품을 배송해 최상의 신선도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풀 콜드체인 시스템’ 서비스가 궤도에 오른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ㅣ 물류신문     

세포 마켓은 새해 소비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선정한 10개 소비 트렌드 키워드 가운데 유통·생활과 밀접한 4가지 키워드를 꼽아봤습니다. ▲세포마켓 ▲요즘 옛날, 뉴트로 ▲필환경시대 ▲밀레니얼 가족

출처ㅣ 뉴스핌     

#게임    



게임 산업은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의 국내 게임 시장은 12.5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게임 산업의 정책 기조는 앞으로도 규제와 진흥을 오갈 것으로 전망되며 불확실성이 가중된 경쟁 환경 속에 놓인 게임들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캐릭터 사업과 애니메이션 사업 등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출처ㅣ KPMG   

온라인 마케팅 동향 리포트_게임 

게임 시장 규모는 2017년 1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남성 이용자가 여성 대비 약 34.7% 더 많으며, 연령대는 30대 분포가 가장 높습니다. 성별/연령 통틀어 20대 남성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게임에 관심있는 이용자의 페르소나를 분석한 결과, 여가시간이 날 때마다 게임을 즐기는 ‘게임이일상족’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차순위로는 ’10대 게임덕후’, ‘젊줌마’, ‘포미족’, ‘게임하는아빠’ 그룹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ㅣ ACE Trader

2018년 글로벌 게임산업 규모 152조 원...전년대비 10% 성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8년 주요 게임 트렌드로 e스포츠의 빠른 성장, 모바일 게임의 도약, 중국 게임산업, 배틀로얄 장르의 부상을 꼽았습니다. 올해 글로벌 게임산업은 152조 4,000억 원 규모로 전년대비 10.9%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71조 3,900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2.8% 컸다. PC 게임은 37조 7,300억 원으로 같은 기준 3.2% 성장했으며 점유율의 경우 모바일 게임이 전체 게임산업 대비 47%를 차지하며 PC 게임이 25%, 그리고 콘솔 게임이 28%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내년 앱 장터 126조 게임산업이 80% 차지

내년 세계 모바일 콘텐츠시장 규모가 126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는 10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모바일시장 전문조사업체 앱애니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모바일 트렌드 및 전망’ 보고서를 10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800억달러(약 90조880억원)였던 스마트폰 이용자 등의 앱(응용프로그램) 장터 지출액은 내년 1120억달러(약 126조4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여행   



에어비앤비는 트립 (현지인의 열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경험 여행서비스)의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9년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는 동물과 함께하는 명상, 와인 테이스팅과 함께하는 요가, 피자와 파스타등 탄수화물 음식을 즐기는 식음료 트립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인데요.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경우에는 그들만의 취미, 기술 또는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독특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경험 여행 기회를 계속해서 찾을 것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전망하는 2019년을 이끌 새로운 6개의 트렌드를 살펴보세요. 

출처ㅣ acrofan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리 국민들의 내년도 국내여행 트렌드로 브릿지(B.R.I.D.G.E.)를 발표했습니다. 일상과 여행이 서로 분리되어있고 동떨어져있는 것이 아닌, 다리(브릿지)로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쉽게 전환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도록 나와 연결되어있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ㅣ 파이낸셜뉴스   

해외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은 ‘2019년 8대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습니다. 1억 6300만 개의 검증된 이용 후기와 호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 미국, 영국 등) 총 29개국 2만1500명의 여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심층 분석한 결과입니다.

출처ㅣ 동아 비즈N   

‘저비용 항공사(LCC)’의 성장과 함께 소비자 선택권 넓어진 ‘항공기’ 이용 

항공기를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항공요금 할인제도’(64.1%, 중복응답)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결과로, 성별(남성 64.2%, 여성 64%)과 연령(20대 66.8%, 30대 65.6%, 40대 66%, 50대 58%)에 관계 없이 대부분 항공권 가격에 민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출처ㅣ 트렌드모니터

2019년 여행지 트렌드 #청정지역 #소도시 #휴양

티몬이 올해와 내년 상반기 항공권 예약 약 58만건을 분석해 인기 급상승 지역 및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출처ㅣ 싱글리스트 

#식음료/외식   



외식산업에 기대하는 소비가치로 △가격과 품질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뛰어넘어 주관적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가심비’ △진화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외식 서비스 이용 프로세스를 더욱 간편하게 하는 ‘편의성’ △남과 다른 자신만의 외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별화’를 꼽았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부상할 외식 트렌드 키워드로는 익숙하지 않은 옛것(아날로그 감성)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것으로 느껴져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을 의미하는 ‘뉴트로 감성’이 선정되었습니다.

출처ㅣ 농수축산신문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에선 2019년 식음료 신제품 개발 혁신에서 주목해야 할 점들을 선정했습니다. 모든 식음료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프리미엄, 클린라벨, 건강상 이점의 강조인데요. 각 제품별로 나타나는 2019년 식품 트렌드를 확인해 보세요. 

출처ㅣ 헤럴드   

HEAT는 식품업계 주요 화두인 △HMR(가정간편식) △Eco-friendly(친환경) △Asean food(동남아 음식) △Tech(음식과 기술의 결합)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출처ㅣ 식품저널   

#뷰티/패션   



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은 바로 Living coral입니다. 에너지를 불어넣는 황금색을 바탕으로 한 색조의 생기 넘치고 살아있는 듯한 코랄색.

출처ㅣ AD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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