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픈애즈를 만드는 사람들 : 이 세상 누구나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오픈애즈

2020.11.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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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dd something 

더 이상 마케팅은 마케터만의 것이 아니에요.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는  

open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 add something 성장을 위한 무언가를 더해줄거에요. 

 

당신의 성장을 위한 마케팅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애즈. 

우리는 오픈애즈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누구나 ____ 마케팅 할 수 있도록

we are open.ads people

 

  


 

마케팅'이라는 건 특정 시점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를 막 시작한 사람도,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도 각자가 가진 조건과 상황에 맞추어 '꾸준히' 해 나가야 될 일이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오픈애즈는 '꾸준히' 다른 말로 이용자 분들이 '지속가능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조건과 상황에 필요한 정보들을 큐레이션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픈애즈는 '성장일기'다.

오픈애즈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양해요. 넓게 보면 '마케팅을 하는 사람'일테고, 좁게 보면 '마케팅을 '잘' 하고 싶은 사람'일 것 같아요.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잘'이라는 수준에 대한 문제인데요. '잘'이라는 말을 대체해 본다면 '가능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능성이라는 무한의 세계에, 그리고 개인이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비즈니스든 '성장'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곳이 오픈애즈이기에 오픈애즈는 우리 모두의 '성장일기'라 생각합니다.   

 

내일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의 생각, 그리고 행동 패턴이 변하는 것이고, 거기에 맞춰 마케팅 기법들이 진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에는 없었던 지금의 키워드들을 떠올려 보면 '빅데이터 분석', '개인화', '자동화'라는 것들이 있을텐데요. 이것들은 모두 앞에서 말한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기인한 것이고 그것에 발맞춘 마케팅 기법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마케팅'이라는 개념 자체는 여전할 것이고 마케팅이라는 일을 하는 우리들은 지금처럼 진화된 것들과 맞서고 있을 것 같네요. 

 

오픈애즈를 운영한지 4년째가 되었는데요. 해마다 마케팅 시장에 중심이 되는 키워드들이 달랐던 것 같아요. '내일'의 오픈애즈를 떠올려보면, '마케팅'이라는 근본 개념 아래 변화하고 있는 것들을 가장 잘 짚어내고 거기에 발맞춘 기법들을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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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케팅의 시작과 끝에는 누군가의 경험이 있다고 생각해요.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일련의 과정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감정과 경험들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한 가지의 마케팅 활동으로 한정지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다양한 경험들이 모아 특별한 색깔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면서 또다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저희의 목표이기도 해요. 

 

오픈애즈에서는 수많은 상품과 솔루션들을 토대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브랜딩 캠페인을 하거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할 때마다 늘 똑같은 수단과 방법을 가지기보다는 각 상황에 맞는 상품과 솔루션들을 다채롭게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상품의 다양성과 이를 기반으로 경험했던 많은 마케터의 이야기들을 공유함으로써 또다른 마케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어요.

 

오픈애즈는 '따뜻한 요리'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비유하고 싶어요. 요리를 통해서 음식을 만든 사람의 감정과 가치관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도 하는데요. 오픈애즈가 하는 일은 결국 마케팅이라는 일에 대한 좋은 재료들을 잘 연결해서 경험하게 해주면서 다른 마케터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느끼고 그 안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 때의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내일 우리는

오늘과 내일이 다르듯이, 물론 마케팅의 방식과 활동들 또한 더 많이 발전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보일 것 같아요. 기술적인 부분의 도입으로 오픈애즈는 내가 몰랐던 마케팅, 그 끝까지 더 정교하게 알려주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겠죠? 그래도 10년 전이랑 오늘 그리고 10년 후에 변하지 않는 본질은 바로 마케터로서의 기회와 성장일 것 같아요.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 속에서 마케터는 기회를 포착하고 개인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고민하지 않을까요? 그런 고민과 해결을 찾는데 오픈애즈가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책에서 봤는데 인상 깊었던 문구가 있었습니다.

“마케터가 몰라도 되는건 없다” 

괜한 허풍이라며 웃어 넘기기에는 담긴 의미가 꽤 무거워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유행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유튜뷰의 시대가 된 것 처럼 사람들이 보는 채널과 콘텐츠가 다양해진다는 것은 개인이 원하는 가치도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빠르게 바뀌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거겠죠. 그리고 힘들지만 당연히 마케터라면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야 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어떠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쉽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마케터들은 시간이 없어요. 시장조사부터 타깃분석, 채널관리, 콘텐츠 발행, 광고집행까지 꼭 필요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누구보다 '모든 걸'알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마케터의 마음, 저도 마케터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픈애즈는 이렇게 바쁜 마케터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 업무, 회사생활, 자기계발 등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서 뉴스레터를 발송해드리고 있어요. 오픈애즈가 드리는 뉴스레터가 마케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래서 마케팅이 조금이라도 쉬워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픈애즈는 '동반자'다. 

제가 오픈애즈를 처음 알게된 때가 마케팅을 막 시작했던 사회 초년생 때였어요. 회사에 막 입사해서 마케팅이라는 폭풍속에서 정신없이 휘청이고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지인이 알려줬었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오픈애즈는 제 마케팅 인생에 있어서 동반자 같아요. 어려울 때나 힘들 때, 그리고 내가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오픈애즈에 들어오면 그런 것들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게되고, 뭔가 오픈애즈가 제 마케팅 인생에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거든요. 제가 마케팅을 계속하는 한 오픈애즈는 저의 마케팅 동반자로서 옆에서 함께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우리는  

마케팅이 지금과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마케팅을 하는 방식이나 방법들(그러니까 기술적인?)은 많이 변화 할 것 같지만요. 예를 들어 10년 전만해도 TV광고가 대세이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디지털 광고가 더 중요해진 것 처럼요. 하지만 변하는만큼 기술/트렌드/정보 등 새롭게 습득해야 하는 것도 많아질 것이고 그렇다면 또 결국에는 새로운 변화를 발빠르게 보여주는 곳이 필요할 거고이런 것들을 활용해 마케팅을 쉽게하기 위해 마케터들은 계속해서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마케터들이 오픈애즈를 찾아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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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비자들한테 통하는건 2개인거같습니다. 눈의 휘둥그레질 정도로 가성비가 좋거나, 브랜드의 진정성이 느껴지거나. 오픈애즈는 기업, 개인, 브랜드의 진정성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팁, 상품 정보와 리뷰, 트렌드 등을 제공합니다, 오픈애즈를 몇시간만 보면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해보게 하는 트리거를 주는 콘텐츠들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단순 광고에 대해 다루는 플랫폼이 아니라 진정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한 분들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애즈는 '온라인에서 만나는 나의 마케팅 사수'다.

신입분들이나 마케팅업계에 처음 발을 딛는 분들에게 상황과 니즈에 맞춘 콘텐츠들을 큐레이션해주기 때문에 오픈애즈를 '온라인에서 만나는 나의 마케팅 사수'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실무적인 글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를 주는 콘텐츠나 인터뷰 영상도 많이 올라와서 더욱이 사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우리는  

당장 오늘 저녁에 뭘 먹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내일의 오픈애즈와 마케터들의 모습을 예상하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픈애즈가 운영중인 마케팅 팟캐스트 오프닝 멘트가 "아직도 마케팅이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당신이 무슨일을 하든 마케팅은 당신을 성장시켜줄거에요" 입니다. 사실 지금도 자기가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그 행위가 마케팅이라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일은 좀더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스스로가 마케터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오픈애즈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픈애즈를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창업자들도 함께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 미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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