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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동남아 오픈마켓 라자다 연동 국가 확대 / 내년 데이터 요금, 작년보다 25% 낮춘다

2020.11.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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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동남아 오픈마켓 라자다 연동 국가 확대

카페24가 한국사업자들의 동남아시아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해 동남아 최대 오픈마켓 '라자다' 연동 국가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기존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이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3개 지역을 추가하여 총 5개 국가로의 판매 연동을 지원합니다. 라자다는 회원수 6천 500만명을 보유한 동남아 최대 오픈마켓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카페24 마켓통합관리를 통해 자사 쇼핑몰 내 등록된 상품을 동남아 5개국에 동시 노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로 인입된 주문 현황 및 배송 상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영효율성이 높습니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한국 상품은 환영 받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들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내년 데이터 요금, 작년보다 25% 낮춘다 

정부가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 이동통신 데이터요금을 지난해보다 25% 가량 낮출 계획입니다. 2019년 기준 1MB당 3.10원인 데이터요금을 내년 2.34원 수준까지 내리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5G 상용화에 따른 요금 인상, 통신사 마케팅 전략 등으로 고가 요금 가입자가 증가할 경우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내다보았습니다. 과기정통부는 "5G 서비스 등 이용환경 변화에 대비해 국민이 데이터에 바탕을 둔 서비스 편익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업계, e스포츠 마케팅에 주력

식품과 게임업종 간의 이색 결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농심, 한국야쿠르트, 롯데제과 등 국내 대표식품기업들이 앞다퉈 'e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농심은 지난달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스포츠 분야에 진출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다이나믹스를 최종 인수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은 '1020세대'를 소비층으로 끌어모으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까지 제품 및 회사 브랜드를 홍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국야쿠르트도 프로게임단 브리온 블레이드와 네이밍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롯데제과는 올해 LCK 서머리그 공식 스폰서로 나서는 한편 이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e스포츠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롯데제과의 타깃층과 일치해서 마케팅을 하게 됐다"며 "실제로 프로게이머 '이상혁'을 월드콘 모델로 발탁하며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페24 #데이터요금 #식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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