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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미디어, 광고주 맞춤형 신규 광고 상품 출시 /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저장 사라진다

2020.11.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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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저장 사라진다 

구글 포토의 무제한 무료 저장 기능이 사라집니다. 구글은 지난 11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내년 6월 1일 이후에는 15GB의 저장 공간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포토는 2015년 서비스 출범 당시 무제한 사진 저장소로 인기를 끌며 4조개 이상의 사진이 구글 포토에 저장됐고, 매주 280억개의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정책은 구글의 통합 저장 공간 구독 서비스 '구글 원'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구글은 변경 사항이 적용되더라도 "80% 이상의 이용자가 15GB의 무료 저장 공간으로 약 3년 이상 사진을 저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업툴 시장, 531% 성장

모바일인덱스가 <협업 툴 업종 앱 사용자 현황>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기간은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로, 일평균 4,000만 모바일 기기의 20억 건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분석했다고 합니다. 모바일인덱스 분석에 따르면, 협업 툴 앱 시장의 10월 사용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배 늘어난 424만 3,558명입니다. 

 

특히 화상회의가 필수 솔루션으로 떠오르며 화상회의 기능을 지닌 앱의 10월 사용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한 378만 6,265명으로 분석됐습니다. 모바일 협업 툴 사용자 순위 역시 화상화의 앱이 상위권을 석권했습니다. 작년 12월 대비 8계단 순위가 상승한 '줌'은 올해 4월부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월 기준, 3위 'MS팀즈'와 4위 '시스코웹엑스'는 작년 12월 대비 각각 4계단과 15계단씩 상승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메조미디어, 광고주 맞춤형 신규 광고 상품 출시 

메조미디어가 광고주 맞춤형 모바일 및 동영상 신규 광고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해당 광고 상품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맨플러스'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시그널플레이'를 통해 집행할 수 있습니다. 신규 광고 상품은 총 3종이며, '뉴맨 네이티브'는 광고주가 보유한 최소한의 정보로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서비스며, 일부 소재와 텍스트를 사용해 여러가지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 앱 다운로드 전 사전 체험을 통해 인지도 및 다운로드 확률을 높이는 '시그널플레이어블'도 출시됐습니다. 사용자가 앱 다운로드 전 HTML5로 짜인 미니게임을 체험, 각인 효과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종료 후 광고 클릭 영역을 확장해 클릭률을 높인 '엔드카드'도 있습니다. 유튜브 등 특정 동영상 소재를 보유하고 있는 광고주라면 별도의 광고 제작 과정 없이 타 플랫폼에도 이미지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메조미디어는 이번 광고 상품 출시에 맞춰 고객사를 위한 4분기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구글포토 #협업툴 #메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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