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국내 상륙 / 구글, 비디오게임 사업 접는다
#스포티파이, 국내 상륙
스포티파이가 지난 1일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공식 서비스 개시를 맞아 스포티파이는 3개월 무료 체험을 실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관심사였던 이용료는 월 1만원 대로 책정됐습니다. 오프라인 재생, 광고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갖춘 '스포티파이 프리미어'는 월 1만1990원이며, 2개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듀오'는 월 1만 7985원이라고 합니다. 관건이었던 국내 음원 확보는 일부만 이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례로 현재 스포티파이에서는 국내 최대 음원 유통업체인 카카오M의 음원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 비디오게임 사업 접는다
구글이 비디오게임 사업을 접는다고 비지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다르면 구글은 비디오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스태디아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를 폐쇄하고, 어쎄신 크리드 시리즈를 이끈 제이드 레이몬드 대표도 회사를 떠나게 됐습니다. 다만 구글은 게임 플랫폼인 구글 스태디아를 계속해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구글이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데는 비디오 게임 개발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SKT-페이스북, 국내 VR 생태계 활성화 추진
SK텔레콤이 페이스북의 최신형 혼합현실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2에 대한 국내 유통권을 확보하고 어제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퀘스트2' 출시는 SKT와 페이스북이 지난 2019년 맺은 파트너십의 첫 결과물로 '1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오큘러스 GO'는 계약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국내 VR기기 확산에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SKT측은 새롭게 출시하는 퀘스트2의 사양과 성능이 기존 국내 시장에 나와있는 타 제품들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으로, 본격적인 국내 VR기기 대중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