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미용/성형 정보 플랫폼 '어디서했니' 출시 

캐시워크가 미용/성형 정보 플랫폼 '어디서했니' 첫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어디서했니는 얼굴, 피부, 몸매 등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한 미용 성형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금전적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시스템을 차용해 기존 미용 성형 정보 앱과 차별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 시스템은 어디서했니에서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거나, 상담 신청 등의 활동을 하기만 해도 캐시를 적립해주고, 일정 캐시가 모이면 기프트콘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에 어디서했니 서비스를 탑재, 건강에 관심이 높은 캐시워크 사용자들이 미용 성형 정보를 찾을 때 한 플랫폼 안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현재 베타 서비스는 건강 관리 앱 캐시워크 안드로이드 앱에서 이용가능하며, 추후 아이폰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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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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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간편식 이용 늘었다 

홈쇼핑모아를 운영중인 버즈니가 홈쇼핑모아 이용자 1만47명을 대상으로 '간편식 이용'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9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간편식 이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88%가 코로나19 이후 가편식 이용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2019년 홈쇼핑모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간편식'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했을때 이용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53.2%가 주 2~4회 간편식을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간편식은 1인 가구에서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의 경우 최소 주 2회 이상 간편식을 먹는다는 응답이 71.2%로 가장 높았고, 2인 가구는 65.5%, 3인 이상 가구는 64.4%였습니다. 홈쇼핑에서 구매한 간편식 중 만족도가 높은 것은 '탕/찌개'(27.9%)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간식, 요리, 반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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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시장을 중심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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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 MZ세대의 온택트 여가 생활 조사 발표 

대학내일연구소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여가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MZ세대가 즐긴 대부분의 여가 생활이 온라인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Z세대가 1년간 가장 많이 경험한 여가 생활은 '유튜브감상(72.8%)'과 낮잠/늦잠(66.6%)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음악감상(64.4%), TV/VOD 시청(51.7%) 등 미디어 감상 경험이 두드러졌습니다. 친구/지인과 개인적인 만남은 55.8%가 경험하여 높은 비율로 나타났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빈도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온택트 여가 생활에 익숙해진 MZ세대지만, 여전히 여행에 대한 욕구가 높았습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여가 생활은 '해외여행(18.3%)'이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여행 계획이 있던 MZ세대 668명에게 코로나19 확산 후 계획을 변경했는지 조사한 결과 69.5%가 여행 자체를 취소 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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