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감으로 이동합니다 :)
"우리가 넷플릭스 증후군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 어쩌면 너무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너무 많은 선택지가 주어져 그것을 취사선택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정작 ‘보는 행위’ 에는 관심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
-
"콘텐츠 자체도 마치 디저트를 예술의 경지로 느끼도록 제작해 인상 깊었다.
역시 젠틀 몬스터네.. 하면서 흥미롭게 지켜본, 누데이크"
-
""관종이 되기 위한 조건 네 가지와 주의사항 네 가지를 읽고 나니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었다."
-
""신입때는 튀면 안된다는 말을 사수한테 정말 많이 들었다.
"그러려니 하고.. 그냥 일해"
그러면서 의견 내는것도 감히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
""관종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상관없다.
우리는 사실 모두 알게 모르게 관심을 원하기 때문이다.
결국 오늘날엔 영리한 관종들이 더 먹고살기 편해진 것이다."
-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
세대를 불문하고 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가장 본질이고 가장 어려운 말 같습니다"
-
""리미트를 3개월로 잡고 절대 그 이상은 한 번에 결제하지 않게 됐다.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들이 문을 닫게되면서,
이 문제가 어쩌면 개인보단 헬스장의 비즈니스 모델의 문제라는 것이 드러났다는 접근방식."
-
#오드리책방
#관종의조건
#2월도서
#영감
#웨일북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수록 인사이트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