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광고 시장, 코로나19에도 두 자리 성장 / 삼성카드,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링크 파트너’ 오픈
#광고업 – 미국 인터넷 광고 시장, 코로나19에도 두 자리 성장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지난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인터넷 광고 매출은 1398억달러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미 대선과 연말 쇼핑시즌 덕에 상반기의 매출 급감을 메우며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지만 증가율은 2019년 15.9%에서 다소 하락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행 관련 광고는 부진했으나 하반기에 정치 분야와 전자상거래(EC) 관련 광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SNS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16.3% 증가한 415억 달러로 미국 인터넷 광고 전체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동영상 광고도 20.6% 증가한 262억 달러로 전체의 18.7%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디지털마케팅 - 삼성카드,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링크 파트너’ 오픈
삼성카드는 제휴사가 삼성카드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마케팅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 ‘링크 파트너’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인 링크를 고도화한 플랫폼입니다. 제휴사가 플랫폼에 직접 접속해 고객 타겟팅, 시뮬레이션, 모니터링, 타겟 고객 대상 문자 발송, 고객 리서치 등 마케팅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 – 인터넷기업협회, 맞춤형 광고 효용성 전문가 토론회 개최
16일 오전 10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맞춤형 광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굿인터넷클럽’ 세미나를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추천으로 즐겁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큐레이션 관점으로 맞춤형 광고에 대해 논의합니다. 맞춤형 광고의 의미와 효용부터, 최근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언급되는 규제의 영향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는 권헌영 교수(고려대)의 진행으로 강태욱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안정민 교수(한림대), 최세정 교수(고려대)가 패널로 참석합니다. 제 70회 굿인터넷클럽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