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리포트

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에이스카운터

2021.04.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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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분석 자료를 발표합니다.

에이스카운터 모바일웹 사이트의 트래픽 비율을 분석한 자료로 모바일 트렌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1분기 모바일 트래픽 운영체제(OS) 분석 결과, '안드로이드(Android)'가 지난 분기 대비 -0.92%P 감소한 66.51%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iOS'의 경우 4분기보다 0.93%P 증가하면서 32.85%의 평균 유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의 버전별 유입을 살펴보면, Android 10이 -17.11%P가 감소한 49.92%의 비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뒤를 이어 삼성이 Android 11 업데이트를 하면서 4분기 1% 이하의 점유율이 1분기에 23.07%의 비율로 상승하면서 2위로 올라왔습니다. 

 

Android 9(파이)는 4분기 대비 -3.47%P 감소한 16.83%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Android 11 공개 및 업데이트가 되면서 2분기에는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트래픽 브라우저(Browser) 분석 결과에서는, 구글의 'chrome' 사용 유입률이 0.42%P 증가한 47.12%로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네이버의 'Whale'이 -1.36%P 감소한 19.52%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Apple의 'Safari'는 4분기 대비 -0.08%P 감소한 16.83%, Firefox와 Internet Explorer는 0.2% 미만의 유입률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dge'가 20년 4분기에 처음 순위권에 올라왔으나, 점유율이 1분기에도 낮게 나타났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의 비율이 69.82%로 1위를 차지하였고, iOS의 경우 Safari의 비율이 54.33%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ac 운영체제에서는 Safari의 비율이 95.48%로 높은 추이를 보였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Chrome이 68.58%, IE가 12.14%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제조사별 모바일 트래픽을 살펴보면 '삼성전자(Samsung)'가 58.58%로 1위를, 애플이 33.33%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LG 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함에 따라 점차 그 점유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사 1위인 '삼성전자'의 국내 모바일 단말기 유입률 분석 시 1위로 갤럭시 노트9이, 2위는 갤럭시 s10이 차지하였습니다.

 

모바일 화면 해상도의 경우 375*812가 12.43%로 1위를 차지하였고 412*869가 10.99% 2위를 유지하였습니다.

 

 

1. 분석기간: 2021년 01월~03월

2. 데이터 출처: 다이티(모바일 방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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