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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도쿄에서 가상 올림픽으로 개최된다 / 디지털 옥외광고, 이제는 모빌리티에 달린다

2021.04.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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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 e스포츠, 도쿄에서 가상 올림픽으로 개최된다


지난해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가 올해 도쿄 올림픽의 사전 행사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가상 올림픽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종목으로는 ‘e베이스볼 파워풀 프로야구 2020’, ‘그란 투리스모(레이싱)’, ‘즈위프트(사이클)’, ‘버추얼 레가타(요트)’, 그리고 오픈 포맷의 조정 게임까지 5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처럼 IOC가 e스포츠에 포용적인 자세를 취하는 이유에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늘리기 위함입니다. 하락하는 올림픽 시청률 상승을 위해 MZ세대를 타겟으로 일종의 마케팅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광고업 – 디지털 옥외광고, 이제는 모빌리티에 달린다


디지털 옥외(DOOH)광고가 모빌리티 속으로 들어옵니다. 최근 규제 완화로 택시의 지붕과 내부의 광고 플랫폼을 서울 도심에서 종종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설치하는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위치 기반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택시플러스’는 택시 차량 내 태블릿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터랙티브 광고 매체입니다. 인공지능과 안면인식 기능으로 탑승자에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 ‘글람’은 전기버스의 유리창 디티절 사이니지 광고를 승인받아 앞으로 전기버스의 유리창에서도 미디어 광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마케팅 – KT,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코치’ 서비스 강화


지난해 12월,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케팅코치’를 출시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상권분석과 디지털마케팅을 직접 활용해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통신사의 모바일 사용로그 데이터부터, 카드사의 결제 데이터, SNS 데이터 등을 활용해 검색 이용자의 성별, 연령 등의 인구 특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사용자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네이버와 인스타그램에 직접 광고를 집행하고 유입결과를 확인하며 유연하게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관계자는 “KT가 소유한 IPTV와 옥외광고 등에 연동할 예정이고 페이스북, 구글과도 협의중”이며 “지리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주,야간 상주지역 데이터 시각화, 지역별 배달앱 이용 추정 건수 등의 데이터도 추가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e스포츠 #올림픽 #옥외광고 #소상공인 #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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