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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라도 나는 금쪽이야

썸트렌드

2021.05.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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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방송이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비슷한 포맷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를 이해해 주는 방송이다. 이 육아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자.

 

Part 01. 진짜 금쪽같은 방송, ‘금쪽같은 내 새끼’

-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유지되고 있는 관심

 

[출처:썸트렌드(www.some.co.kr)] 

 

 

‘금쪽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작은 조각의 금을 의미하는 ‘금쪽’에 대한 관심은 새로운 육아 콘텐츠가 시작되면서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증가를 이끈 프로그램은 바로 2020년 5월 29일에 방송을 시작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다.  아이를 ‘금쪽이’로 부르며 다양한 육아 고민의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최선의 방향을 찾아주는 육아 프로그램이다.

 


Part 02. 금쪽이들의 선생님, 오은영 박사님

- 금쪽같은 내 새끼의 대표 인사, 오은영 박사님

 

 

[출처:썸트렌드(www.some.co.kr)]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금쪽이’의 연관어를 보면, ‘금쪽같은 내 새끼’가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이기 때문에 ‘엄마’, ‘육아‘, ‘아이’ 같은 연관 단어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더불어 방송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오은영’ 박사가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다. 다양한 연예인들이 패널로 출연하지만, 단연코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아이들과 오은영 박사님인 것이다.

 

 

 

Part 03. 나도 금쪽이야, 위로받는 사람들

- 부모뿐 아니라 성인이 된 자녀들도 공감한다

 

[출처:썸트렌드(www.some.co.kr)] 

 

 

 

 

‘오은영’ 연관 감성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달라지다’, ‘이해하다’, ‘공감하다‘이다.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달라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으며, 부모들이 이해하고 아이와 공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인 오은영 박사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부모와 청소년만 아니라 이미 다 큰 성인들도 오은영 박사님의 말씀에 공감을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자라온 환경을 다시 돌아보게 되며, 오은영 박사님이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들에 자기도 치유받는다는 글들이 적지 않게 올라온다. 처음에는 부모를 위해 시작했던 방송이 오은영 박사님이라는 인물을 통해 성인에게도 위로를 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부모가 아니라도, 아이가 아니라도, 청소년이 아니라도,

나를 이해해 주는 오은영 박사님의 말씀에는 누구라도 위로를 받는다.

성인들도 홀딱 반해버리는 오은영 박사님 강연을 

오늘 한번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내가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수도 있다

금쪽이평판분석 보러가기


(*PC로 열람해 주세요) 

 

심우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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