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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벚꽃의 성지를 찾아서

2021.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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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이면 두근거리게 하는 풍경이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 4월, 어느 지역이 관심을 받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Part 01. 벚꽃을 보러 갈 수 없어진 코로나 시국

- 꽃놀이를 가지 못해 관심도 줄어들어버린 벚꽃

 

 

[출처:썸트렌드(www.some.co.kr)] 

 

매년 4월이면 기다려지는 풍경이 있다. 바로 만발한 벚꽃을 보러 다니는 꽃놀이 나들이다. 그래프에서 보여지듯, 4월마다 벚꽃에 대한 언급은 폭발적으로 올라가며 벚꽃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작년 새해부터 마주한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 자제가 생활화되면서 꽃놀이는 물론 ‘벚꽃’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게 되었다.

 

 

 

Part 02. 수도권을 피해서 가보는 벚꽃 성지

- 그래도 어딘가는 가서 벚꽃을 보는 사람들

 


 

[출처:썸트렌드(www.some.co.kr)] 

 

코로나가 없던 2018년과 2019년의 4월의 성지는 여의도와 석촌호수였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벚꽃축제가 열리는 만큼 매년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던 곳이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 시국이 지속되며 이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벚꽃 성지의 타이틀에 변화가 왔다. 일일확진자 700명이 넘은 지금은 동네에서나마 벚꽃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는 다르게 비교적 일일확진자가 적은 경주와 제주는 코로나 시국의 대표 여행지로 부상하며 올해의 벚꽃 성지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Part 03. 잠깐의 힐링-동네벚꽃, 여행의 풍경-경주/제주벚꽃

- 마스크 쓰고 산책해도 행복한 동네 벚꽃, 여행지에서 만난 경주와 제주의 겹벚꽃

 

[출처:썸트렌드(www.some.co.kr)] 

 

 

최근 벚꽃 성지가 된 동네, 경주, 제주의 벚꽃 연관어를 살펴보자. 동네에서는 산책 삼아 돌아보며 꽃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비록 마스크는 꼭 챙겨서 구경해야 하지만 우리 동네 한 바퀴로 벚꽃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위안이 된다. 한편 여행의 제한 속에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주와 제주 또한 벚꽃 성지가 되었는데, 이들의 특징은 여행 중 만난 벚꽃이 탐스러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꽃잎이 만개한 겹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올해 떠오른 벚꽃 명소가 된 것이다.

 

 

 

마음대로 나가기 고민되는 요즘,

잠깐이라도 집 근처를 돌아보며 주변 풍광을 눈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벚꽃평판분석 보러가기


(*PC로 열람해 주세요) 

 

박지현 에디터

 


 

 

#벚꽃 #동네 #여행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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