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0%, 재능공유 등 아르바이트 N잡러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역 소상공인 70% 입점
#트렌드 – 직장인 50%, 재능공유 등 아르바이트 N잡러
지식공유 플랫폼 해피칼리지가 직장인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5명은 ‘N잡러’(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49.2%가 현재 2개 이상의 직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고, 전체 응답자의 94.3%는 앞으로 N잡러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직업 분야에 관련해서는, 본업을 제외하고 ‘재능 공유 등 비대면 아르바이트’가 34.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인플루언서 활동’(28.6%), ‘서비스직 등 출근형 아르바이트’(24.5%), ‘강의/출판’(20.7%), ‘쇼핑몰 등 온라인 사업’(15.3%), ‘가게 등 오프라인 사업’(11.9%), ‘배달 등 O2O 플랫폼’(7.5%)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커머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역 소상공인 70% 입점
11일 디지털경제포럼은 ‘이커머스 플랫폼과 로컬 이코노미’ 특별세미나에서 지역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어 쿠팡, 11번가, G마켓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곽규태 순천향대 교수가 지역 판매자들을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판매자들은 ‘저렴한 수수료’와 ‘쇼핑몰에 유입되는 소비자의 수’를 가장 중요한 입점 고려사항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약 60%의 판매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하는 ‘멀티호밍’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고업 – 이노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디퍼플’ 인수
10일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디퍼플’을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2011년 설립된 디퍼플은 금융, 쇼핑, 여행, 교육 등의 분야에서 검색 광고(SA)와 배너 광고(DA)를 대행하는 검색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전략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앞으로 이노션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며 디지털 캠페인의 영역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 수익성을 높이려는 계획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