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 처음은 어렵죠..'마케팅'이라는 문앞에서 서성이는 이를 위해!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고 낯설어 걱정부터 앞섭니다.
생전 들어 보지 못한 용어들, 그리고 법칙들, 수식들...알아야 할 것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일까, 시작을 왜 했을까?" 라고 정답없는 자기와의 대화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며칠 몇달 흘러 가다보면 신기하게도 처음에 가졌던 그 두려움은 온데간데 없고
정신없이 그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마케팅'이라는 곳에 어디쯤 와 계신가요?
문 앞인가요? 아니면 한 발을 내딛디셨나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그 다음 행보에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오픈애즈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픈애즈가 준비한 스물두번째 오컬렉션 "마케팅은 처음이라... 처음하는 마케팅"
꼭 읽어보세요!
🖌️ '마케팅'이라는 문 앞에서 서성이는 분
🖌️ '마케팅'이라는 문을 열고 그 다음 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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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 CTR, CPM, ROAS(여기 있는 단어를 하나라도 모르신다면, 이 글을 꼭 읽으셔야 합니다!)
온라인 광고 세계에 입문하면, 부딪히는 첫 난관이 있습니다. 바로 어렵디 어려운 광고 용어입니다. 관련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 본다면 광고 용어는 또 다른 언어처럼 낯설게 보이기도 합니다.
인터넷과 웹, 광고 시장 플레이어, 디지털 마케팅 기본용어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 막 입문한 초보 마케터 분들이라면 주목! 프로이직러 Mara가 리서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애드 네트워크 회사로 이직했 을 때 업무도 어려웠지만 그것보다 Mara를 더욱 힘들게 했던 것은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공부를 해야 하는지 키워드를 모르는 것이었어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Mara가 생각하는 디지털 마케팅에 필요한 기초지식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디지털 마케터라면 아래의 기초 지식들을 순서대로 공부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똑같은 내용의 ‘보고’인데 이상하게 미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다들 한 번쯤은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꼭 마케팅 직무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해당 용어를 접하셨거나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도대체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마케터의 역할과 갖추어야 할 역량은 무었일까요?
1인 마케터는 외롭습니다.
첫 커리어의 시작은 광고대행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마케터였고, 광고인이었기 때문에 함께 의논할 수 있는 동료가 있었고, 항상 많은 마케팅 레퍼런스가 있었습니다. 다음 커리어는 스타트업으로 향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홀로 마케터였고, 전혀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된 것이죠.
가장 적응이 안되었고, 어려웠던 부분은 마케팅 업무를 누군가와 의논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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