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6. 욕심은 당연하거다. 단지 조절할뿐

여러분은 욕심이 많으신가요?

저는 욕심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자유롭고 싶었고 여행을 다녀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꿈들조차 욕심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냐면서 자제하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배우려 해도 돈되는 걸 배우고 안정을 생각하고 나보다 남을 생각하라면서 욕심이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되었는데 과연 그게 맞는걸까요?

저는 그렇게 많은 것들을 내려놓기 시작하였지만 정작 저에게 돌아온 것은 안정적인 직장이 사라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못하는 삶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빚더미와 가진 재능이 없는 순간이 4년전 찾아왔었습니다

그렇게 바닥으로 떨어지고 나니 솔직히 될대로 되버려란 마음으로

에라 모르겠다, 까짓껏 욕심부리면 이래도 가난하고 저래도 힘들면 그냥 하고 싶은대로라도 하자

그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 밑바닥에 가서야 욕심을 다시 부리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느끼게 됩니다 

나는 욕심만 부렸구나

욕심은 당연한 거구나

욕심이 욕심이란 소리를 듣지 않게 되려면 단 하나 그것을 현실로 만들면 됩니다. 빚과 재능이 없다는 소리를 듣던 제가 그것을 깨닫고 나서 노력으로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이를 물고 도전했습니다. 컵라면이 옆에 쌓이기 시작하였고 편의점 김밥만으로 삼시세끼를 때우면서 먹으며 이모티콘을 배운적도 있습니다.

먹는 시간조차 아까워

되지 않더라도 다시 분석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가면서 어느순간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조급함이란 단어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 돈이 생기면서 여유가 생기고 사라지던 조급함이 더더욱 빨리 없어지면서 더 많은 돈이 들어오는 선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빨리 부자가되는 법은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걷는 것

그렇게 노력으로 나아가다 기회를 잡고 운을 다가오면 놓치지 않게 꽉 잡는 것

예전의 깨비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였다면 지금의 깨비는 알아가며 실천하는 사람이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욕심은 가져도 됩니다. 이세상이 발전하는데는 행복하고 싶은 욕심 . 여유롭고 싶다는 욕심들이 한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품고 그 마음을 현실로 만들어 냈을때 그 누구도 그것을 욕심이라 부르지 않을테니까요

한국에서는 욕심을 가지면 무슨 큰 잘못이 있는거 마냥 숨기고 비난하는 일이 많습니다. 내 꿈이라고 말하면 그것이 욕심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비웃거나 조언을 빙자한 상처를 줍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셨나요? 그때 혹시 욕심이 많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나요? 

그리고 그 상황을 여러분의 지인에게 가족에게 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못했다고 해서 욕심이 되버리고 상처를 주게 된다면 꿈은 과연 언제 꿔야할까요?

욕심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이제 우리는 노력하면 됩니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묵묵히 나만의 길을 걷고 그것이 현실이 되는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난 꿈을꾸었고 이루었다고. 저는 여러분의 꿈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우주를 가게 되었고 하늘을 날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말도 안된다 했던 것들이 이루어진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될때까지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실접팁6.신뢰는 소통에서 온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여러분은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시나요? 

브랜딩을 만들고 인지도를 올리는데 최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찐소통입니다. 소통을 통해 공감을 하면서 판매가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판매만을 위해, 나를 위해서만 소통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어느순간 그것을 눈치채고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심으로 다가가야 하고 각 플랫폼들은 어떻게 소통을 해야할까요?

우선 플랫폼별로 어떻게 소통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디오플랫폼

오디오 플랫폼은 스푼, 음 등 각 플랫폼 마다 특성이 있지만 중요시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너무 내 이야기만 하면 안된다는 것 

한사람에게 너무 집중하면 안되는 것

다시 와주신 분들을 기억하려 노력하는 것

이 세가지만 주의해도 소통이 원활해 집니다. 사람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이 콘티도 짜고 대본도 짜기도 하면서 좋은 콘텐츠를 하지만 소통의 부재로 인해 사람이 늘지 않습니다. 스푼 같이 채팅을 치는 곳에서는 항상 채팅을 신경써야하고, 음에서 같이 스피커로 올라와 같이 이야기 한다면 콘텐츠를 진행하더라도 중간 중간 질문을 던지고 질문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대답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무리 재밌더라도 골고루 관심을 주기 위해 이야기가 채팅이 길어지면 흐름을 끊거나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저 또한 처음 오디오를 할 때는 한사람의 이야기에만 집중하여서 사람들을 모으지 못했었고, 사람들이 오지 않거나 들어와도 적응을 못하는 것을 보고 분석을 해가면서 차차 많은 사람들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고 관심을 주며 시청자들을 늘렸습니다.

거기에 오래된 시청자분들이 생긴다면 서로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같이 소통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온 사람들은 무슨이야기인지 모르고 그것이 재밌다면 모르겠지만 재미 없다 느끼면 바로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필수인 이름이나 이미지를 기억해서 다시 찾아주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나는 당신을 기억하는 것을 인지시키면 더욱 나를 기억해주고 찾아와 줍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은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복붙을 하는경우를 자주 봅니다. 제일 하면 안되는 것인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스토리를 공감해주고, 피드에 공감과 진심어린 댓글을 달아주고, 댓글에는 대댓글을 달아주면 소통의 기본을 더욱 많은 교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댓글에 사람들에게 나의 글에 대한 생각이나 그것에 맞는 질문을 던지면서 소통을 하거나, 내가 먼저 가서 댓글에 공감뿐만 아니라 질문을 던진다면 관심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좀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유튜브

유튜브도 댓글에 대댓글을 달 수 있지만 그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유튜브 영상 중간 중간 구독자들을 위해 질문을 던져서 대화하는 기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중 아쉬운점이 보인다면 그것을 피드백 삼아 고치면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댓글을 달지 못한다면 최소한 하트라도 누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1000명이 넘으면 커뮤니티가 열리는데 커뮤니티를 이용해 공지를 올리는 것도 좋지만  투표를 사용해서 콘텐츠를 같이 선정하기도 하고, 원하는 것을 알아가면서 만든다면 구독자들 또한 굉장히 좋아해줍니다.

소통은 나의 인지도를 알리고 나만의 팬을 만드는 가장기초입니다! 꼭 잊지 마시고 소통을 중심으로 마음으로 다가가실 바라겠습니다! 

포기 하지말고 도전하는 것. 여러분께 제가 추천하는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재능입니다. 

저는 그럼 다음이야기에서 뵙겠습니다. 디부디부! (디부디부는 디지털 부업으로 디지털 부자 되자라는 저의 인사법이자 외침이예요)

그럼 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음mm https://www.mm.xyz/@kkaebiworld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qyYBE4-d5oDBDfXg0qpo0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kaebiworld/

음mm(카카오에서 만든 오디오 플랫폼)

월화수 오전 10시 오후7시 12잡 디지털N잡러의 마인드와 실전팁(매일다른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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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오후6시 라이브 솔직 Q&A (아이패드와 인터넷을 연결해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