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배달료 부담에 급증하는 포장족 / 쿠팡 혹은 버티컬커머스… 쇼핑앱 양분화

2021.09.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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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배달료 부담에 급증하는 포장족

 

최근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기본 배달료를 3000원까지 높이면서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이 증가해 배달 플랫폼과 배달 서비스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포장 예약 서비스가 빠르게 이용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주문하기’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포장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코로나19 시작 전과 비교해 현재 서비스 이용자 수는 증가율이 23배에 달합니다. NHN페이코의 ‘페이코오더’도 외식 결제 서비스로 픽업 기능을 추가하면서 주문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의 기존 배달앱도 비대면 포장 주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네이버와 페이코 등의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 플랫폼 확장을 위해 사용자 혜택 제공에 집중하고 있어 조만간 포장 주문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트렌드

쿠팡 혹은 버티컬커머스… 쇼핑앱 양분화

 

앞으로 사용자들이 즐겨 쓰는 쇼핑 앱은 쿠팡과 버티컬커머스로 양분화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8월 한국인 전 세대를 합쳐 가장 많이 사용한 쇼핑 앱은 쿠팡(2,359만명)이었습니다. 11번가(788만명), G마켓(655만명), 오늘의집(541만명), 에이블리(511만명), 티몬(427만명), 위메프(395만명), 지그재그(386만명), GS SHOP(365만명), 옥션(349만명) 순이었습니다. 하지만 1020 세대의 이용률이 높은 서비스는 버티컬커머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한 쇼핑 앱은 쿠팡, 에이블리, 브랜디, 지그재그, 무신사, 11번가, 스타일쉐어, G마켓, 아이디어스, 오늘의집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는 쿠팡,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브랜디, 아이디어스, 올리브영, 11번가, 오늘의집, G마켓 순이었습니다. 

 

 

#채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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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쇼핑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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