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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지갑을 열게 하는 2가지 방법 / 이제 동영상 숏폼 광고가 TV에서도 나온다

2021.1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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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MZ세대가 지갑을 열게 하는 2가지 방법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는 최근 들어 ‘가치’ 아니면 ‘명품’을 소비하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의 잇따른 가격 인상에도 MZ세대는 명품 구매를 소비가 아닌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산 명품 가방에 부과된 개별 소비세는 2019년 대비 3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미닝아웃’ 트렌드에 따라 의미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도 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친환경, 동물복지, 공정무역 등의 상품들을 소비하거나 기부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이유 모두 자신의 가치관과 부합하는 제품을 소비하는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마케팅뉴스

이제 동영상 숏폼 광고가 TV에서도 나온다

 

나스미디어는 숏폼 방식의 새로운 TV 광고 상품인 ‘채널진입광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중소방송채널협회, LG유플러스, 재플과 사업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채널진입광고란 실시간 TV 방송 환경에서도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에서처럼 채널 진입 시에 6초간의 짧은 맞춤 동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상품입니다. 내년 1월부터 LG유플러스의 300만 디지털 셋톱박스의 약 41개 채널에서 이 광고를 송출하고 적용 채널을 늘려갈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다만 시청자의 시청권 보호를 위해 특정 채널 등 제한된 조건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며 데이터 기반으로 타깃팅한다는 점에서 기존 방송 광고와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업계동향

돈 되는 마이데이터 사업... 데이터 기업 몸값 뛴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인 데이터가 더욱 중요시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사업자를 골라 자신의 신용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고, 맞춤형 자산 관리와 금융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사업입니다. 이에 각 은행과 보험사, 금융 기업들 53개사가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를 받았고 이 중 준비가 완료된 17개사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데이터 기업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스타트업인 한국신용데이터는 최근 기업가치 8000억원을 인정받았고, 2019년 시작한 대출 비교 서비스인 핀다는 기업가치 1000억원을 평가받았습니다. 


 

#MZ세대 #소비트렌드 #TV광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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