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기간의 오프라인 간편결제 트렌드는? / 패션업계, 다시 오프라인 공간마케팅 강화
#트렌드
위드 코로나 기간의 오프라인 간편결제 트렌드는?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발표로 위드코로나는 잠시 중단됐지만, NHN 페이코가 발표한 위드 코로나 기간의 트렌드는 #불금 #영화관 #캠퍼스 #올빼미족 이었습니다. 위드 코로나 기간 중 첫 불금이었던 11월 5일에는 10월과 비교해 오프라인 결제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화관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CGV의 오프라인 결제율은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대면 수업이 재개되어 ‘페이코 캠퍼스존’의 오프라인 결제율은 200% 늘었고,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 사이의 오프라인 결제는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추후 2번째 위드 코로나 기간이 다가올 때의 소비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뉴스
패션업계, 다시 오프라인 공간마케팅 강화
패션업계는 코로나와의 공존을 준비하면서 오프라인 소비 전략으로 공간∙체험형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점차 물리적인 공간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 전시 등의 체험 마케팅 전략이 다시 등장하는 것입니다. 버버리는 지난 12일까지 한 달간 제주도에서 ‘이매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습니다. 또 구찌는 얼마 전 이태원에 오픈한 구찌 가옥에 최고급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를 오픈합니다. MZ세대 중 코로나 기간 동안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테크노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이들의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경향을 공략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업계동향
K-메타버스 엑스포 2021 코엑스 개최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 K-메타버스 엑스포 2021’이 16일 개최됐습니다. 메타버스 선두기업 SK텔레콤을 비롯해 장관상을 수상한 맥스트 등의 기술 플랫폼, 디바이스 기업 26개사의 91개 부스가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환경을 구성한 전시회도 80개사의 80부스 규모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메타버스 기술과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아바타를 통해 실시간 음성과 채팅으로 해당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도 가능합니다. 이 행사는 18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