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언제 쇼핑을 할까?... 이커머스 트렌드 리포트 / 스포츠 마케팅도 ‘가성비’… 비인기 종목에 몰린다
#트렌드
사람들은 언제 쇼핑을 할까?... 이커머스 트렌드 리포트
올해 8월부터 10월말까지 3개월간 200여개 이커머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월요일 점심시간 전후가 온라인 쇼핑몰 방문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업무자동화 솔루션 ‘빅인’을 운영하는 빅인사이트가 12월 새롭게 발표한 이커머스 트렌드 리포트 내용입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2시, 월요일 오전 11시가 고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요일과 시간대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구매 건수가 가장 높았던 시간대는 월요일 오전 10시로 모든 요일의 동시간 평균 구매 수 대비 78.63% 더 높은 구매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리포트는 빅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뉴스
스포츠 마케팅도 ‘가성비’… 비인기 종목에 몰린다
스포츠 마케팅 시장의 ‘큰손’인 신한금융지주는 브레이킹, 스포츠 클라이밍 등의 종목에서 후원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올림픽에 새롭게 등장하는 종목으로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비인기 종목입니다. 그동안 유명 스타에게 집중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던 스포츠 마케팅의 트렌드가 비인기, 비주류 종목에 투자해 함께 성장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는 것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트렌드와도 맞아 떨어지고 투자 대비 효과가 큰 만큼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계동향
게임업계-카드사 MZ세대 데이터 모으기 위한 협력
카드사들이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게임업계와의 적극적인 제휴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넥슨코리아와 함께 국내 최초로 게임사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의 게임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혜택과 함께 발급 과정에서도 게임적인 요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BC카드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함께 ‘로스트아크 PLCC)를 선보입니다. 카드사들은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이용자 맞춤형 상품들을 만들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