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시장 뛰어든 신한은행의 노림수는? / 제약업계, MZ세대 타겟팅으로 이미지 변신 중
#트렌드
배달앱 시장 뛰어든 신한은행의 노림수는?
신한은행이 선보이는 금융권의 첫 배달앱 ‘땡겨요’가 서울 광진구, 관악구, 마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6개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비자, 가맹점주, 배달라이더 모두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로 배달 서비스에서는 수익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 혜택은 ‘금융’에 있습니다. 가맹점주가 매출 흐름, 단골 비중, 리뷰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 은행 대출이 어려웠더라도 훨씬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가맹점주에 대한 혜택과 달리 일반 소비자를 어떻게 끌어올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관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케팅뉴스
제약업계, MZ세대 타겟팅으로 이미지 변신 중
국내 제약회사들이 MZ세대를 대상으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수’와 ‘전통’의 의약품이라는 인식 대신 ‘젊음’과 ‘신세대’를 표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광동제약은 최근 제약업계 최초로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아프리카 프릭스’와 네이밍 스폰서 계약으로 e스포츠 분야의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동아제약은 1960년부터 시작된 ‘판피린’ 광고에 아이돌 출신 배우 혜리를 내세워 TV광고를 선보이는 중입니다. 동화약품은 휠라와 콜라보로 활명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빅사이즈 패션브랜드 4XR과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제약업계 마케팅 트렌드가 레트로였다면 이제는 MZ세대 따라잡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업계동향
블랭크코퍼레이션, 영차컴퍼니와 합작법인 설립
미디어 커머스 기업인 블랭크코퍼레이션이 IP 전문 기업 영차컴퍼니와 합작 법인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IP 커머스를 확장할 것을 밝혔습니다. 영차컴퍼니는 2021년 설립된 IP 전문 기업으로 제품 기획, 디자인,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전 영역을 담당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의 브랜드와 협업 중입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IP 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앞으로는 글로벌 OTT 시장에서 IP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