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SNS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 식품업계, 홈파티 마케팅으로 연말연초 특수 올인
#트렌드
Z세대는 SNS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네이버블로그의 플랫폼별 이용 행태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표했어요. 트위터는 Z세대의 트렌드가 시작되는 플랫폼으로, 가공되지 않은 실시간 의견들이 공유되고 이 반응들이 타 SNS로 확산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틱톡은 Z세대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트렌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려는 Z세대 사용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일상을 글로 기록하고 보관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 SNS별 더 다양한 인사이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마케팅뉴스
식품업계, 홈파티 마케팅으로 연말연초 특수 올인
올해 성장률이 주춤했던 식품업계가 연말연초 홈파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CJ온스타일은 소비자들이 홈파티에서 많이 찾는 치즈, 바비큐 그릴 같은 상품들로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어요. 또 롯데마트는 홈파티 레시피를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고, 이마트는 매장 내에서 상품에 QR코드를 부착해 레시피를 확인하면서 그 자리에서 재료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실제로 마켓컬리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한 ‘홈파티용 바비큐 플래터’가 지난 3주간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이마트24에서는 와인매출이 284% 증가하는 등 홈파티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동향
지역기반 ‘하이퍼로컬’ 서비스가 뜬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이동이 제한되고 오프라인 생활 반경이 좁아지면서 동네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넥스트도어, 한국에서는 당근마켓 등 하이퍼로컬(지역 밀착)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앞으로는 검색엔진 사업자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특히 구글에서는 ‘주변 찾기’ 검색이 전년동기대비 400% 증가했다는 점에서 구글 지도만으로도 지역 광고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 역시 이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이웃 톡’이라는 서비스도 오픈해 네이버카페 내에서 이웃 간의 교류를 늘려 로컬 사업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