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NFT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 유통업계 ‘버킷 리스트’로 신년 마케팅 공략
#트렌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NFT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사 디바이스에 대체 불가능 토큰(NFT)를 탑재하겠다고 밝혔어요. 이제 TV의 성능이 예술작품 감상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화질이 좋아졌고 디지털 작품의 저작권과 소유권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자사 디스플레이 제품을 연결시켜 수익화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의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국내 작가들의 NFT를 무료 배포했고, NFT 갤러리 행사에서는 파트너사로 삼성전자의 TV를 통해 NFT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어요. LG전자도 미국법인을 통해 가정용 디스플레이에 NFT 아트컬렉션을 추가했고 NFT 전시회에서 LG 시그니처를 통해 전시하는 등 그동안 양사 모두 간접적으로 NFT 사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마케팅뉴스
유통업계 ‘버킷 리스트’로 신년 마케팅 공략
2022년 새해를 맞아 유통업계는 건강과 자기 관리 등 ‘버킷리스트’로 소비자들을 자극하고 있어요. 홈플러스는 ‘소망기원 1억 나누기’ 이벤트로 6개의 소원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선택한 1개의 소원 선택 참여 고객 모두에게 1억원의 마일리지를 균등 지급합니다. 또 이마트24는 다이어트 소비자들을 겨냥해 닭가슴살과 단백질 음료 등을 행사카드로 구매시 2개의 제품을 추가 제공합니다. 롯데홈쇼핑은 누적 구매 금액 3만원 이상의 소비자 중 15명을 추첨해 총 3천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당분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목표를 세운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마케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요.
#업계동향
싸이월드, ‘사진 3장 보기’ 1시간 만에 495만명 접속
싸이월드는 4일 오후 4시 42분부터 ‘로그인 후 사진 3장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어요. 서비스 오픈 3시간 전부터 분당 6만9000명에 근접한 사용자가 모이기 시작했고, 서비스 시작 이후 급증해 분당 12만3000명 수준을 상당 시간 유지한 것으로 밝혔어요. 또 서비스 시작 1시간 만에 495만명이 접속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로그인 시 랜덤으로 사진이 3장까지만 노출되다 보니 계속 로그아웃과 로그인을 반복 시도해 트래픽이 몰린 것으로 보여요. 이번 서비스는 정상 앱 출시는 늦어지고 있지만, 사진 복원은 모두 끝났다는 것을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고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