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지금 성수동은 체험매장 격전지 / 이커머스, 트렌드 주도 2030 접점 확대 포석

2022.03.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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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수동은 체험매장 격전지 


"요즘 뜨는 최신 트렌드를 알고 싶으면 성수로 가라"는 말이 있다. 성수동은 MZ세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성수동이 체험 매장의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업계 관계자는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는 소비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를 넘어 브랜드가 주는 가치와 경험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표현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새로운 체험을 하려는 젊은층의 욕구는 더욱 커졌다. 성수동이 젊은층의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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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경험과 가치, 즐거움과 힐링까지 선사하는 등 시대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커머스, 트렌드 주도 2030 접점 확대 포석


유통업계가 NFT(대체 불가 토큰),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끌어 안으며 2030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색다른 경험과 참여를 통해 유행과 소비의 주도층으로 부상한 ‘MZ 세대’와 접점을 확대하려는 포석인데요. 디지털 자산과 아트 테크(미술 투자)에 관심 많은 2030 세대를 겨냥해 자사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플랫폼 이용을 유도해 고객층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단발성 경품 제공이나 전시 이벤트가 대부분이지만 핵심 소비층의 자사 플랫폼 경험을 유도해 온·오프라인 확장을 모색한다는 게 업계의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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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 소비자들이 패션 전문몰 사용에 익숙해지고 충성도가 더욱 높아지면 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들을 끌어들이는 게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커머스 기업들이 10~20대 소비자 신규 유입을 위해 패션 전문몰에 투자하려는 이유입니다... 

 

 

네이버 新복지제도, 자기계발 위해 최대 6개월 휴직 허용 


최수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취임 이후 첫 사내 간담회(컴패니언데이)를 열고 네이버가 추구할 새로운 조직문화를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복지제도도 발표했는데 3년 이상 근속 시 최대 6개월까지 무급휴직을 허용하고, 연차를 이틀 이상 붙여 사용 시 회사가 1일 5만 원씩 휴가비를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과감한 도전과 이를 통한 성장이 네이버의 조직문화이자 사업전략”이라며 “도전에 목마른 최고의 IT인재들이 몰리는 회사로 만들겠다. 그러려면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확실히 쉬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권한 위임, 실패를 비난하지 않는 문화, 걸맞는 보상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들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면서 “새로운 근무방식은 5월에 최종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아침 #성수동 #공간 마케팅 #이커머스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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