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는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어야 해요.
채널톡 마케팅 기능을 통해 고객 이탈률 50% 감소와 구매전환율 4배를 거둔 '인디언즈'의 최청아 대표님과 함께 '창업 1년만에 연매출 8억을 달성한 비즈니스 성공 스토리'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최청아 대표님이 공개하는 슬기로운 사업생활, 지금 함께 하실까요?
[1]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원칙 '기-승-전-틈'
작은 규모로 시작하면 당연히 인력이나 자금이 부족하고, 경쟁사보다 시장에 늦게 진입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해요.최청아 대표님께선 다음 3가지 원칙을 갖고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면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으로 향하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2] 워킹노트를 활용한 업무리스트 작성
워킹노트를 활용하여 오늘 할 일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해요. 두 번째로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도 굉장히 중요해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액션플랜이 굉장히 중요한 것 처럼요.
[3] 고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CRM 마케팅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최청아 대표님. 제품 판매가 목적이 아닌 '고객과 함께하는 마케팅을 컨셉으로 가치있는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제품과 브랜드 성장의 필수요소라고 말씀하셨어요. 대표님은 채널톡의 활용한 CRM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구매전환율 4배, 고객 이탈율을 1/2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두셨다고 합니다.
📖 트로이아르케 재직 당시 소개된 대표님 성공 사례 : 고객을 남기는 것이 마케팅
최청아 대표님이 공개하신 '슬기로운 사업생활'.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과 '고객 중심의 CRM마케팅'이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여러분들도 비즈니스에 바로 활용하실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웨비나였습니다. 이번 SMB스쿨이 여러분들의 비즈니스와 직무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회에서도 새로운 연사님을 모시고 다양한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업 1년 만에 연매출 8억을 달성한 소자본 마케팅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