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케터의 광고털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언더 독의 반란을 다룬 애플 광고 털기

위픽코퍼레이션

2022.05.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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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케터입니다. 

오늘은 애플의 광고를 가져왔습니다. 

 

혹시 신제품이 출시됐냐고요⁉ 아니죠❌ 애플의 “work at apple” 광고 시리즈 후속 작입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한 직장 생활”이 내용이에요.  

광고 제목은 “escape from the office” 입니다  

한국어로는 “사무실에서 탈출💥” 이네요.  

 

뭔가 영화🎬 제목 같지 않나요? 실제로 보면 더 영화 같아요. 

총 8분 50초 영화 같은 광고 탈탈 털어 보겠습니다.  

 

1. 광고 살짝 뜯어보기

 

유튜브의 영상 설명을 보면, 애플과 인연이 깊은 “underdogs🐶“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성공하기 어려운 약자”라는 뜻이죠.  

애플은 1997년부터 “underdogs”을 지원해왔습니다.  

그 시작은 “Think different” 캠페인이었죠.  

 

출처: 유튜브

 

이 캠페인의 메시지는 “미친 자로 세상에 외면당할 수 있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다르게 생각해라”로 요약할 수 있어요.  

이 광고에도 그런 정신이 가득 담아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광고에 “애플”은 많은 의미를 담았는데요. 

그 광고 구석구석 살펴보겠습니다. 


2. 광고 활짝 열기

 

이 광고의 줄거리는 너무 짜릿💥해요. 

같이 퇴사한 직장동료들과 스타트업을 성공시켜 전 직장에 인수 제안을 받는 내용입니다😍 

회사에서 나가, 역으로 제안을 받다니! 이건 모든 직장인의 꿈✨ 같은 내용이네요. 

 

다시 광고를 포인트 별로 활짝 열어 볼게요. 

 

회사 생활에 지친 브릿지와 동료들, 문자로 쿨하게 퇴사해버립니다. 

더 튼튼한 종이 백을 사업 아이템으로 잡고, 차고에서 “the better bag”이라는 박스 회사를 엽니다. 

이 장면에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차고에서 시작한 사실이 생각났어요.  

 

  

이어지는 장면의 대사에서 앞서 말한 “underdogs🐶” 정신이 느껴졌어요.  

완성한 종이 백의 납품제안이 거절당해, 침울한 팀원들에게 브릿지가 말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박스 팀이야.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나은 종이 백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는 거야.”   

 

더 나은 가치를 위해 일하는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