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MZ세대 겨냥 굿즈 협업 마케팅 확대 / ‘에코그래머블’ 마케팅으로 MZ세대 취향 저격

2022.08.02 06:00
2182
1
0

식음료업계, MZ세대 겨냥 굿즈 협업 마케팅 확대


📣 여름 성수기를 맞은 식음료 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굿즈(상품)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이목을 사로잡을 굿즈 확보를 위해 협업 대상을 이종업계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이종업계의 인기 굿즈를 마케팅에 활용해 협업 브랜드 간 ‘윈윈’ 효과를 내고 있는데요.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블랙보리 X 뮷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가마솥 보리숭늉을 현대화한 ‘블랙보리’와 국립박물관 상품을 대표하는 ‘뮷즈’ 모두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어 성사되었다고 하네요. 




유통업계, ‘에코그래머블’ 마케팅으로 MZ세대 취향 저격


📣 올해도 유통업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친환경이 꼽히는 가운데, 자신만의 가치에 집중하고 이를 즐겁게 소통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에코그래머블(Eco-grammable)’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에코그래머블’은 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뜻의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를 합친 신조어인데요.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비주얼을 갖춘 친환경 성격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통칭합니다.

실제로 올해 1분기에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MZ세대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4%가 ESG 실천 기업의 제품이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바람직한 역할로 13.2%가 환경보호를 뽑았을 정도로 환경에 대한 MZ세대 관심은 높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친환경이라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닌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M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까지 이끌 수 있는 ‘에코그래머블’ 마케팅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위스키 구매 10명 중 3명, MZ세대

  

📣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고객들은 면세점에서 위스키를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3개월간 내국인 위스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0% 신장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담배(250%), 화장품·향수(220%), 주얼리·시계(210%)의 매출 신장률을 고려하면 코로나19에 따른 기저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위스키 매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 것인데요. 내국인 주류 매출에서 위스키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체의 85%로 다른 주종을 크게 앞섰습니다. 

면세점 위스키의 인기 요인으로는 시중보다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이 우선적으로 꼽혔고, 특히 집에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MZ세대가 매출을 견인했다고 합니다. 올해 롯데면세점의 내국인 위스키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24%)보다 10%포인트 늘었습니다. 

#오늘아침 #식음료 #유통 #에코그래머블 #MZ세대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수록 인사이트가 커집니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