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바일 다음 뉴스 개편 / 아날로그 찾는 MZ세대
신한카드 빅데이터 컨설팅, 국내 첫 미국시장 진출
📣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컨설팅이 국내 카드사 처음으로 상업용 데이터 컨설팅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신한카드는 AI 선도기업인 미국 피스컬노트(NYSE:NOTE)와 손잡고 데이터, AI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스컬노트는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각국의 법안과 규제정보 등을 분석해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 에이셀테크놀로지스 인수를 통해 신용카드 거래 정보, 탄소 배출량 정보 등 대체 데이터 분야의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한카드는 양사가 보유한 양질의 정형·비정형 빅데이터와 더불어 우수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데이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카카오, 모바일 다음 뉴스 개편
📣 카카오가 모바일 다음 뉴스를 개편합니다. 새로운 뉴스 배열 방식과 언론사 구독 공간, 댓글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는 이용자가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를 모아볼 수 있는 ‘My뉴스’ 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언론사는 My뉴스에 노출되는 뉴스를 직접 편집할 수 있고, 인링크(포털 내에서 뉴스를 보는 방식)와 아웃링크(언론사 홈페이지로 이동해 뉴스를 보는 방식)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뉴스 탭에는 이용자가 직접 뉴스를 보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순’ ‘개인화순’ ‘탐독순’ 3가지로 뉴스 배열 방식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뉴스 탭에 노출되는 모든 뉴스들은 언론사가 고른 뉴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뉴스 탭 내에는 1분 내외 숏폼(짧은 길이) 영상을 모은 ‘오늘의 숏’ ‘탐사뉴스’ ‘팩트체크 뉴스’ 섹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숏에는 뉴스, 경제·재테크, IT, 건강·푸드, 연예, 스포츠 등 분야별 파트너사 117곳이 제공하는 숏폼 영상을 제공합니다.
아날로그 찾는 MZ세대
📣 최근 '뉴트로(New+Retro)' 열풍을 타고 필름카메라, LP판 등 아날로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레트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래된 필름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레트로'를 검색하면 85만개의 관련 게시물이 나오고, '필름카메라'를 검색하면 267만개의 게시물이 나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에 해당하는 49.4%가 '아날로그적 상품에 더 관심이 많이 간다'고 답했습니다. 이중 MZ세대에 해당하는 20대와 30대는 각각 50.8%, 52.8%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반면 40·50대의 아날로그 상품에 대한 관심도는 40%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즉, 각종 아날로그 기기를 경험한 중장년층보다 경험하지 않은 젊은층이 아날로그 상품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