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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광고주, 네이버마저 광고 줄였다 / 백화점 찾는 소비자

2022.1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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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광고주, 네이버마저 광고 줄였다


국내 온라인 플랫폼 선두주자인 네이버의 3분기 실적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매출 성장률이 현격히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발표한 네이버의 3분기 디스플레이 매출은 2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난해 성과형 광고의 기저효과와 외부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대형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동결, 감축 영향이 컸다는 게 증권 애널리스트의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연구원은 8일 “광고 시장 및 경기 둔화의 영향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고효율 프리미엄 상품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할 것”이라며 “커머스 거래액은 10조5000억원으로 1% 성장하며 경기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백화점 찾는 소비자


올해 3분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3사가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89억원, 매출액 76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0억원 이상 증가하면서 흑자전환했고, 매출액 역시 대비 17.3% 늘었다고 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3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고, 현대백화점의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9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6% 늘었다고 합니다.

소비 둔화 우려와 지난해 '보복 소비'에 따른 호실적 기저 부담에도 대체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받아 들었다고 하는데요. 업계에선 소비 양극화에 따라 수요가 몰리고 있는 백화점이 4분기 뚜렷한 연말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고환율에 백화점 명품 수요는 여전하고,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성 등으로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도 강세를 보이면서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 발길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Z세대 트렌드 심층 분석…'2023 T-CON' 22일 개최


마케팅 솔루션 그룹 대학내일ES가 오는 22일 '2023 T-CON(Trend Conference)'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합니다. 

2023 T-CON은 Z세대와 관련된 흥미로운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게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Z세대의 '마이크로 소비 트렌드'는 T-CON만의 핵심 콘텐츠라고 합니다. 

2023 T-CON에서는▲'제가요? 이걸요? 왜요?' 이른바 '3요 주의보'를 발효시킨 Z세대의 언어 통역 ▲Z세대가 지갑을 열었던 사례의 공통점 ▲Z세대가 기업에 바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디지털에서 빠르게 주목받는 Z세대 트렌드 사례를 요약합니다. 또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콘텐츠들을 워킹·소비·여가·Z세대 인사이트와 마케팅 노하우 등 4가지 섹션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 소비 트렌드는 다양한 모습의 작은 트렌드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Z세대의 소비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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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네이버 #Z세대 #백화점 #소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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