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열리는 잡페스티벌은 뭐가 다를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수한 인재채용은 기업의 성장을 좌우한다. 특히 대퇴사 시대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젊은 층의 잦은 이직이 일상화가 된 지금 시기에는 단편적인 채용공고와 이를 알리기 위한 일방적인 광고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일하기 좋은 문화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라면, 미래의 직원들과 일상적으로 만나서 진솔하게 기업의 문화와 합류 담당하게 될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갖는 것은 채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실무자의 입장에서는 상시적으로 시간을 들여, 상담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고,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등장하게 된 것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채용박람회이다.
채용박람회는 주최기관이 모객과 홍보에 대한 부담을 책임지기에 참여기업 입장에서는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관심있는 잠재타깃들에게 집중에서 우리 기업을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의 대형전시관에서 진행하거나, 복수의 대학교 직접 찾아가면서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운영에 대한 꽤 많은 비용이 투입된다.
이런 행사를 메타버스로 진행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당연히 오프라인에 대한 대관 및 부스 건축비용이 절감된다. 그리고 짓고 부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행사를 알리는 타겟팅 된 광고를 통해 ‘오프라인 박람회’ 참석자 이상의 유입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는 참여기업들의 매력적인 기업홍보 동영상이나 회사소개 자료들을 보여 주면서, 특정 시간에는 화상채팅을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구직자들 사이의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할 수 있다. 이 전과정이 디지털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업브랜딩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산되는 것은 물론, 인기 콘텐츠 정보 및 참여고객들의 데이터들도 분석할 수 있어서, 다양한 2차 마케팅 액션도 진행할 수 있다.
12월12일부터 16일까지 테슬라, 3M, 카카오게임즈, 무신사, 위메프, Beiersdorf, bemyfriends,올림플래닛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엘리펙스 잡페스티벌 2022’이 진행된다고 한다. 취업과 개인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사들의 강연과 관심있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의 취업상담 프로그램 (화상채팅) 등도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경품이벤트들이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페이지에서 현장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올림플래닛 CMO 신승호 : 메타버스 SaaS 플랫폼인 엘리펙스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