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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올해 누적 이용횟수 7억건 돌파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이용이 전년 대비 3배 넘게 성장하며, 지역 상권과 주민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 황도연)은 지역 상점들이 운영하는 로컬 마케팅 채널인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가 올해 누적 7억 건을 돌파, 지난해(2억 건) 대비 3배 이상 가 성장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22년 비즈프로필 누적 이용 횟수는 7억 건, 누적 이용자 수는 2천1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 중 750만 명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35만개의 가게 소식을 살펴보며 필요한 지역 정보를 꾸준히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 MZ세대 '전화공포증' 아시나요
이른바 '전화 공포증'(phone phobia)을 겪는 청년 세대가 늘어나면서 관련 컨설팅 업체도 주목받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습니다.
전화 공포증은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짧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데 익숙한 MZ세대 등 젊은 층이 전화 통화를 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말합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들은 이러한 공포증으로 인해 업무 통화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으며, 소통 상의 비효율이 뒤따르고 있다고 인사이더는 설명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임상 심리 연구 책임자 앨리슨 파파다키스는 "MZ세대는 문자와 짧은 메시지가 주된 소통 수단이기 때문에 전화 통화 경험이 매우 적다"고 말했며 "경험이 적다 보니 편안함이 덜할 수밖에 없고, 사회적 불안에 취약한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불안에 빠지기 쉽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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