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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트렌드 #연령별
📣 10대는 웹툰·20대는 토스·40∼60대 밴드
#소비 트렌드 #글로벌
📣 민텔, 2023년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발표
소비자 행동분석 전문업체 민텔이 앞으로 5년 이상 글로벌 소비자 시장에 영향을 미칠 ‘2023년 5가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행동의 7가지 핵심 동력인 정체성, 인권, 환경, 경험, 테크놀로지, 웰빙 및 가치를 주축으로 한 5가지 트렌드는 ▲스스로의 심리학 ▲피플 파워 ▲과도한 피로감 ▲세계적인 로컬리즘 ▲의도적인 소비입니다. 민텔 APAC의 매슈 크레브 디렉터는 “최근 몇 년간 소비자는 공동체 의식의 발로로 공중 보건과 안전을 우선시해 자신의 니즈를 뒷전에 뒀다”며, “사람들은 이제 팬데믹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게 다시 집중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가전 트렌드는 ‘초연결·프리미엄·친환경’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는 170여 개 국 3000여 개 회사가 참여해 미래 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 대표 가전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새로운 트렌드를 담은 제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씽큐’를 기반으로 한 초연결 가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가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캄(calm)테크’도 제시합니다. 또 최근 주력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도 이번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주방가전을 출품하고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의 새로운 라인업을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이번 CES의 또 하나의 화두인 친환경 관련 전시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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