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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키워드는 ‘금쪽 같은 내새끼’ / 틱톡, 日 SNS시장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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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키워드는 ‘금쪽 같은 내새끼’ / 틱톡, 日 SNS시장서 급성장
1/10 #소비 트렌드 #설날 📣 설 선물 키워드는 ‘금쪽 같은 내새끼’ #미디어 트렌드 #글로벌 📣 틱톡, 日 SNS시장서 급성장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일본 데이터 분석업체 밸류즈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SNS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은 라인으로, 2022년 11월 기준 6630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팬데믹 직전인 2019년 11월대비 20% 증가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같은 기간 이용자가 가장 빠르게 늘어난 곳은 틱톡으로, 작년 11월 1420만명이 가입해 3년 전보다 5배 폭증했다고 합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이용자수는 각각 3870만명, 3410만명으로 같은 기간 40% 가량 늘었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2090만명으로 10% 감소했다고 합니다. 📣 대상, '서울영상광고제'서 3관왕 영예 대상은 '서울영상광고제 2022'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첫 개최 이후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축제입니다. 이번 서울영상광고제에서는 대상 미원의 2022년 브랜드 캠페인 '맛바람 미원'이 디지털영상 부문 은상과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동상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고,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간장'의 브랜드 캠페인 '대한민국에서 이름이 가장 기~~인 간장 이야기'가 디지털영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맛바람 미원은 세상 모든 맛과 어울리는 감칠맛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면서 미원이 6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왔다는 점을 재치 있게 풀어낸 미원의 브랜드 캠페인인데요. 대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맛바람 미원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 인사이터 더하기 ㅣ 광고에서도 감칠맛 나는 ‘미원’ 광고털기 📣 2월부터 유튜브 쇼츠 영상에도 광고 수익 배분 📣 MZ 올해 도전 갓생은? '운동' 📣 SNS 넓은 인간관계, 피로도·무의미함 느끼는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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