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랩마케터 선우의성
유크랩의 팬덤을 만드는 콘텐츠 마케팅
‘콜린스’는 어떻게 콘텐츠로 성공적인 브랜딩을 할 수 있었을까?
'나PD'와 '흑백요리사'는 왜 플랫폼을 넘나들까?
콘텐츠를 콘텐츠로 마케팅하면? 이보다 좋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