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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30
📣 2030이 빠진 SNS ‘본디’
#소비 트렌드 #유통 #2030
📣 2030세대 발길 붙잡은 홈플러스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에 AI 서비스 광풍을 불러오자 국내 대표 정보기술(IT)기업 네이버와 카카오도 GPT 서비스 출시를 선언했다. 양사는 각자 검색엔진,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선두주자인 만큼 점유율 지각변동에 대비해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다급히 생성형 AI(데이터를 학습해 새 콘텐츠를 만드는 AI)를 개발하는 이유는 각자의 시장에서 ‘초격차’를 지키기 위함일 것입니다. 검색엔진 시장의 93%를 차지하는 구글도 ‘챗GPT 신드롬’에 따라 고작 3%에 그치는 MS ‘빙’의 점유율 추격을 우려하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빙의 성장 속도는 매섭습니다. 12일 모바일 분석 업체 앱토피아에 따르면 이달 초 하루 평균 1만2000회 수준이던 빙 앱의 다운로드 수는 지난 9일 10만2952회를 기록하며 8.5배 뛰었다고 합니다. 이는 2009년 빙이 출시된 후 하루 기준 최대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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