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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MZ들은 이거 많이 쓴다는데..? "
- 네이버 오픈톡, OTT 콘텐츠 서비스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기!
출처 : news1
네이버 오픈톡 서비스, OTT 콘텐츠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기!
OTT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오픈톡 서비스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개인이 전용 커뮤니티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충성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최근 OTT 업계에서도 콘텐츠를 홍보하는 플랫폼으로서 오픈톡을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넷플릭스는 2주간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오픈 톡에 81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하면서 평균 영상 조회수 3만~8만 대비 매우 높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식 오픈톡을 운영 후 운영자가 운영 기간, 운영 방식, 검색 결과 노출 여부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홍보 매체로써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네이버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에게 오픈톡이 노출돼 더 많은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는 점 또한 강력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픈톡은 최근 오픈톡 활성도에 따라 콘텐츠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볍고 유연한 소통을 추구하는 MZ 사용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 오픈톡을 활용한 플랫폼 내에서의 다양한 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주목 포인트
✅ 최근 2주간 경성크리처 오픈톡에 81만명 다녀가…솔로지옥은 41만명
✅ 배우들 직접 오픈톡 참여하는 '톡담회' 인기…주요 홍보수단으로 관리
⚾ 모바일로 프로야구 보려면 '티빙'에서
- KBO 프로 야구 중계권 따낸 티빙, 이제 야구도 돈 내고 보는 시대?
출처 : IK미디어
티빙 모기업 CJ ENM,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 주목 포인트
✅ CJ ENM,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 적자인 상황에서도, 연간 400억 원(3년 1200억 원)의 통 큰 승부수 보여
✅ 무료로 볼 수 있었던 프로야구, 이제는 유료로 봐야 할 지 주목이 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