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고객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선 자사몰 안과 밖을 아우르는 옴니채널이 필요해요.
재방문 고객을 잡는 실전 전략과 함께, 자사몰 충성고객을 만드는 ‘원클릭 레시피’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광고비는 오르는데, 고객은 떠나고 있다
광고비는 해마다 오르고, 클릭당 비용도 치솟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쇼핑몰에 머무는 고객은 점점 줄어들고 있죠. 한 번 방문하고 구매 없이 떠나는 고객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마케팅의 초점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처음 온 고객을 계속 찾기보다, 한 번이라도 다녀간 고객을 다시 데려오는 일에 집중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죠. 실제로도 기존 방문 고객의 재구매 확률은 신규 고객보다 최대 14배나 높다고 합니다.
재방문 고객을 잡으려면, 옴니채널이 필요
고객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서는 단순히 메시지로는 부족합니다. 요즘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를 경험하니까요.
고객이 자사몰이든, 카카오톡이든, 앱이든 어디서든 우리 브랜드를 일관되게 느낄 수 있게 연결해주는 게 바로 옴니채널이에요. 고객이 자사몰 안에 있든, 바깥에 있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고, 끊김 없는 흐름으로 다시 쇼핑몰로 돌아오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인력도, 시스템도… 자사몰이 부딪히는 현실
하지만 옴니채널을 실행에 옮기려 하면 생각보다 많은 고민이 따라옵니다. 앱 푸시, 문자, 카카오톡 등 채널은 다양한데 이를 따로 관리하자니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들고, 광고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진 대형 플랫폼과 달리, 자사몰은 직접 구축해야 하니 부담이 더 크죠. 그래서 많은 자사몰이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죠.
간편하게 시작하는 자사몰 옴니채널
처음 들어온 고객에게 혜택을 확실히 보여줘서 회원으로 만들고, 다시 찾아온 고객에게는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흐름을 만드는 것. 이 흐름을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것이 바로, 알파푸시의 '원클릭 레시피'입니다.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캠페인을 미리 조합해둔 덕분에, 고객 여정에 맞춰 알아서 돌아갑니다.
*온사이트 캠페인
: 자사몰 내에서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제품을 배너, 팝업 등으로 노출해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
*오프사이트 캠페인
: 자사몰 밖에서 앱 푸시, 알림톡 등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방식
이 모든 걸 손쉽게, 알파푸시 원클릭 레시피로 가능
재방문이 쉬워지면, 매출은 달라집니다.
1. 신규 회원 확보 레시피
신규 고객이 자사몰에 유입되면,
1. 첫 방문 혜택 팝업으로 즉시 관심을 끌어요.
2. 카카오/네이버 계정으로 '초스피드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가입까지 단번에 연결됩니다.
3. 회원가입이 완료되면, 인기 상품 추천 팝업으로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유도해요.
4. 동시에 카카오톡 친구 추가 알림톡 을 발송해, 향후 재방문을 위한 채널까지 확보합니다.
💡 3개의 캠페인을 자동으로 생성 및 실행합니다.
- [온사이트 캠페인] 첫 방문 가입 유도
- [온사이트 캠페인] 회원가입 후 인기 상품 추천
- [오프사이트 - 메세지 캠페인] 회원가입 후 카카오톡 친구 추가 유도
📌 Tip. 카페24에서 네이버 또는 카카오 소셜 계정 연동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2. 재구매 전환 레시피
고객이 마지막으로 구매한 날을 기준으로
1. 7일 후, 감사 메시지와 함께 다음 구매를 유도해요.
2. 30일 후, “혹시 필요하신 제품 있으신가요?”라는 리마인드를 전해요.
3. 50일 후, 재구매 회원 대상 쿠폰 혜택으로 재구매를 만듭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잊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기억을 환기시키고, 고객에게 브랜드를 주기적으로 상기시키고, 맞춤 혜택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는 자동화 시나리오입니다.
💡 3개의 캠페인을 자동으로 생성 및 실행합니다.
- [메시지 캠페인] 마지막 구매 후 7일
- [메시지 캠페인] 마지막 구매 후 30일
- [메시지 캠페인] 마지막 구매 후 50일
📌 Tip. 발송 시간과 혜택 내용만 설정하면 바로 실행돼요!
알파푸시로 쉽게 시작해보세요.
글, 이미지 유서빈 Content Marketing Team Inte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