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고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ACTIVE 2026'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ACTIVE 2026’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버즈빌 내부 캠페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호작용의 깊이로 승부하는 시대에 인하우스 마케터가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Intro.
2025년은 리워드 광고가 단순 노출과 설치 수를 넘어, ROAS 중심의 성과형 전환 매체로 자리 잡은 해였습니다. 뷰티·커머스·게임 등 주요 업종에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고, 특히 게임은 단순 설치를 넘어 ‘지속적인 플레이’를 설계하는 전략으로 다시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시장은 더 빠르게 진화합니다. AI는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고, ‘제로 클릭’과 ‘인터랙션 이코노미’가 새로운 마케팅 질서를 만듭니다.
‘ACTIVE 2026’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버즈빌 내부 캠페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호작용의 깊이로 승부하는 시대에 인하우스 마케터가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이 리포트가 브랜드가 유저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전략적 기준점이 되길 바랍니다.
[버즈빌 트렌드 리포트 ACTIVE 2026 목차 미리보기]
01. Intro
02. 2025 Industry Overview: 리워드 광고 시장 산업편
03. 2025 Industry Insight: 주요 업종별 현황 및 트렌드
04. 2025 Trend Keyword Wrap-up: 인터랙션의 등장
05. 2026 New Trend: 인터랙션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
2025년 게임 업종 현황 엿보기
2025년,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업종은 단연 게임이었습니다. 2023년까지만 해도 게임 광고는 명확히 ‘설치 중심’ 구조였습니다. 전체 게임 광고주 중 67.9%가 CPI(앱 설치형 상품)를 집행했고, 전환 목표 캠페인은 17.9%에 그쳤습니다. 당시 리워드 광고는 앱스토어 랭킹을 끌어올리고 단기간에 신규 유저를 확보하는 보조 채널에 가까웠습니다.
성과의 기준 역시 얼마나 많은 설치를 만들어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4년을 지나며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고, 2025년에는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UA 특화 상품 집행 비율이 90%를 넘어섰고, 게임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예산이 늘어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게임사들이 리워드 광고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바뀌었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목표는 ‘설치 수’가 아니라 ‘지속 플레이’입니다. 단기 트래픽 확보보다 리텐션, LTV, ROAS를 고려한 구조 설계가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리워드 광고는 더 이상 설치를 보완하는 채널이 아니라, 유저의 행동을 설계하고 플레이 패턴을 만들어내는 성과형 매체로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결국 2025년은 게임 업계가 리워드 광고를 ‘양적 확장 도구’에서 ‘질적 성과 설계 도구’로 전환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2026년, AI 기반 최적화와 결합되며 더욱 정교한 유저 가치 경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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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뷰티 업종 현황 엿보기
2025년 뷰티 업종 데이터에서는 세부 카테고리별로 다른 광고 활용 전략이 돋보이는 한 해였습니다.

기초케어·팩은 전형적인 레드오션 시장입니다. ‘수분’, ‘진정’, ‘시카’를 넘어 ‘PDRN’까지 성분 경쟁은 계속 고도화되고 있지만, 실제 광고 메시지는 점점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성분이 등장해도 빠르게 보편화되면서 차별성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런 환경은 집행 데이터에서도 드러납니다. 2025년 뷰티 기초케어·팩 브랜드의 광고는 트래픽 비중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단순 노출보다 자사몰과 상세 페이지로 유입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분 한 줄로 설득하기 어려워진 만큼, 브랜드의 기술력과 서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유입 이후 구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색조·베이스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보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피부 위 발색입니다. 라이브커머스 집행 비중이 46%로 높게 나타난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실시간 환경에서 제형의 질감과 톤별 컬러를 확인할 수 있을 때 구매 전환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즉, 색조 시장에서는 ‘얼마나 많이 알리느냐’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한 변수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헤어·바디 카테고리는 또 다른 전략을 택하고 있습니다. 도달 비중이 44%로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최대한 넓은 타겟에게 브랜드를 반복 노출해 인지도를 선점하려는 방향성으로 읽힙니다. 일상 소비재 성격이 강한 만큼, 구매 순간에 상세한 정보 탐색보다 브랜드의 익숙함이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결국 같은 뷰티 카테고리 안에서도 전략의 초점은 분명히 갈립니다.
기초는 깊이 있는 유입, 색조는 실시간 검증, 헤어·바디는 폭넓은 도달. 데이터는 각 시장이 요구하는 ‘행동 설계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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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AI 트렌드 맛보기
[Agentic Ad (에이전틱 Ad)] 2025년은 AI를 ‘잘 쓰는 법’을 배우는 해였다면, 2026년은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해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광고 시장에서의 자동화는 사람이 짜놓은 전략 안에서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이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애드(Agentic Ad)’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AI는 단순 실행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실험하는 주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타겟 설정, 소재 조합, 예산 배분 같은 운영의 디테일은 AI가 실시간 데이터 위에서 끊임없이 테스트하며 최적값을 찾아갑니다. 사람은 점점 세팅에서 멀어지고, 구조와 방향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버즈빌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광고를 유저 상호작용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리워드와 미션, 크리에이티브를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화하며 성과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건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이 작동하는 판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입니다.

이제 마케터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디테일한 세팅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AI가 설계한 거대한 판 위에 어떤 브랜드 가치와 메시지를 담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방향성과 해석의 경쟁이 시작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2026년 Performance 트렌드 맛보기
[Interaction Economy (인터랙션 이코노미)] '인터랙션 이코노미'라는 키워드는 아직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릭 없이도 취향이 예측되고, 검색 없이도 콘텐츠가 추천되는 시대에서 더 이상 ‘클릭’만이 행동의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리워드 광고 역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순 배너 클릭이나 페이지 방문을 넘어, 숏폼 시청, 퀴즈 참여, 콘텐츠 탐색 등 유저의 다양한 상호작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AI는 이러한 반응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결과 단편적인 조회나 방문은 광고의 본질적 가치를 설명하기에 부족해졌습니다.

이제 유저의 모든 능동적 행동은 곧 데이터이자 가치입니다. 상호작용의 깊이와 맥락이 곧 성과로 연결되고, 이에 따라 보상 구조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클릭 중심의 성과 측정에서 벗어나, ‘얼마나 깊이 반응했는가’를 설계하고 측정하는 구조가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터랙션 이코노미는 선택이 아니라 흐름입니다. 2026년, 광고 시장은 단순 유입 경쟁이 아니라 상호작용의 질을 설계하는 경쟁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이외의 AI 자동화(AI Automatic), 제로 클릭(Zero Click), 버티컬 미디어 네트워크(Vertical Media Network), 반응형 이커머스 (Responsive E-Commerce)에 대한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